Posts
128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추석 시즌 제압
'사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2% 밖에 감소하지 않은 122만 7천명으로, 누적 관객수는 359만 1천명에 달합니다. 손익분기점 300만명은 가볍게 넘어갔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285억 5천만원. 2위는 '탐정 : 더 비기닝'입니다,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범죄 코미디. 지난주에 유료 시사회로 10위권 내에 진입했었죠. 6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5만 3천명, 누적 62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1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 180만명이라는데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일듯. 줄거리 :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영화감상] '사도'를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09/28/c0032329_56093f3c066eb.jpg)
[영화감상] '사도'를 관람하고...
깡철이/캡틴 필립스/토르 - 다크 월드 "몇 마디 평"베테랑 소감문 (스포일러... 아니 시대극 영화니까 스포일러라고 할 수 없겠군;;) (출처 : 네이버 영화) 연휴를 맞이하여 아버지와 함께 사도를 관람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사도세자'라 하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람' & '정조 임금의 아버지' 정도만 알고 있었고 어찌해서 영조 대왕의 노여움을 받아 죽게 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했는데 영화를 통해 그 분위기를 알고 싶었어요. 사실 영조 임금에 대해서도 '탕평책', '조선 역사 상 가장 오래 제위한 왕'만 알고 있었죠. 총 7일에 달하는 사도세자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과거장면이 나오다가 다시 현재 시간대로 돌아오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처음엔 '나는 왕이로소이다'나 '광해'에서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첫주 180만 돌파 대박
블록버스터 사극 '사도'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12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2만 2천명, 한주간 181만 1천명이 드는 무시무시한 기세. 흥행수익은 143억 7천만원. 총제작비 95억원에 손익분기점 300만 정도임을 감안할 때 시작부터 절호조입니다. 2주차부터의 흥행이 중요할 때도 시장 반응도 괜찮은 편이고 추석 연휴까지 흥행세가 죽 이어지지 않을까. 우리가 아는, 망나니짓을 하다가 결국 뒤주 안에 갇혀 죽는 엄청나게 잔혹한 형벌을 받아 인생을 끝낸 그 사도세자의 이야기입니다. 논란도 있지만 시사회 평은 전반적으로 좋은 것 같은데 흥행은 과연? '왕의 남자', '님은 먼 곳에'의 이준익 감독 연출, 송강호, 유아인 주연.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 진지희 출연. 줄
베테랑 (2015)
1.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부터 시작해서 부당거래, 베테랑에 이르기 까지... 물론 중간에 아라한 장풍 대작전이 있긴 하지만 그 영화도 베테랑 정도로 유머코드가 밀도 높게 깔려 있지 않았다는걸 생각하면 베테랑은 류승완 감독의 영화답지 않은 굉장히 가벼운 느낌의 영화였다. 예전의 롯데 그룹 신동학 사건이나 SK 최철원의 맷값 폭행 등 실제 있었던 사건들을 생각나게 하니 자칫 잘못하면 관객이 굉장히 무겁게 받아들일 소재였고 그때문에 의도적으로 영화를 굉장히 가볍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가볍지 만은 않은, 상당히 균형을 잘 잡은 영화였다. 2. 이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이제는 촌스러운 것으로 취급받을 만한 액션과 캐릭터였다. 초반부 외제차 사기단? 절도단?을 상대로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