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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015)보고 왔습니다.
- 욕이 찰진 영화 중 하나 - 연기들은 기본이상이나 갠적으로는 2프로 정도의 장면에서 어색함이 보였음. 유아인 연기가 가장좋았음. - 정만식 님이 간만에? 악역으로 나온 영화 -박소담의 비중이 작아서 아쉬웠음 경성학교의 한장면. -욕이 찰진 영화라서 15세이상 관람가보단 좀 수위가 높은 편 -마동석님이 카메오 출연. -재밌다.

국내 박스오피스 '베테랑' 900만 돌파!
'베테랑'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134만 6천명, 누적 904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710만 7천명. 천만 돌파는 이제 시간문제고 과연 어디까지 뻗을 것인가... 2위는 신작 멜로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입니다. 한효주,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주연. 64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8만 6천명, 한주간 63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0억 4천만원. 순제작비 45억원, 손익분기점 200만명이라는데 출발은 괜찮아 보이는군요.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줄거리 :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그에게 처음으로 비밀을 말하고 싶은 단 한 사람이 생겼다

150819 영화 <베테랑>
유아인(조태오), 황정민(서도철)ㅣ류승완 보는 내내 신나게 웃은 기억이 나는 영화 베테랑. 캐릭터가 극단적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아예 비현실적이지도 않다. 비슷하게 떠오르는 실존인물들이 몇몇 있으니. 영화는 연예인 스폰서, 재벌-검/경찰 유착, 마약, 갑질, 맷값 폭행 등등 무자비한 일들이 뒤범벅 되어있지만 시종일관 빠른 호흡으로 경쾌하게 흘러간다. 약간의 통쾌함과 웃음을 버무려서. 그리고 두 주연의 호연이 돋보인다. 조연들도 재밌고. 영화 중간 배기사의 폭행 장면. 어린 아들 눈앞에서 아빠가 폭행당하는 장면을 보게하는 조태오가 끔찍하지만 그것을 묵인하는 경호원들과 간부들 역시 끔찍하긴 마찬가지였다. 예전에 신분 계급에 의해서 주인이 시키는대로 해야 하는 노예가 있었다면 현대에는 역시

감상평 - 베테랑
더이상 뻔하지 않은 형사물의 도달점! 한국의 형사 영화는 지금은 잠잠해진 조폭 영화와 함께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한국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해온 장르였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점점 내용이 뻔해지기 시작하고 이제는 한국식 액션과 개그가 섞인 흔한 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베테랑 역시 한국 형사 영화 장르의 정석을 따르고 있지만 신선한 맛을 강하게 자랑합니다. 이 신선함의 비밀은 바로 배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황정민씨와 오달수씨의 연기는 형사 영화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의감이 강한 형사가 사사로운 정으로 인해 시작된 사건이 점점 커지게 되어 결국 어마어마한 세력과 대항하게 되는 이제는 뻔한 정석이지만 두분의 감칠맛나는 연기는 식상한 기분도, 지루할 틈도 주지 않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