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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서부전선] 웃기기도 했지만
감독;천성일출연;설경구, 여진구설경구와 여진구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설경구와 여진구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7급공무원>와 의 각본을 쓴 분의 연출작으로써 과연 어떤 영화로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헀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웃기긴 했지만 큰 기대를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준 영화였습니다영화는 1953년 7월 휴전하기 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북한 병사와 남한 병사가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을 코미디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확실히

설경구, 여진구의 ‘서부전선’을 보고..
‘탐정 : 더 비기닝’보다 잘 될 줄 알았는데 안 돼도 너무 안 됐길래 왜 안 됐는지 궁금해서 봤다. 남북코드, 초반 웃음 후반 눈물, 현직 탑스타와 라이징 스타, 스펙타클, 100억원대 제작비 등등 있을 건 다 있는데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기획 자체도 최근 남북관계와 어울리지 않는다. 늦어도 너무 늦었다. 전전 정권인 2000년대 중반쯤 ‘웰컴 투 동막골’보다 먼저 나왔으면 잘 됐을 수도 있었겠다. 영화 자체도 너무 모범적이랄까? 한국영화 특유의 흥행 공식에 한 치의 어긋남도 없어서인지 다 어디서 본 듯하고 뻔하고 식상하고 향후 전개도 지나치게 예상 가능해 궁금할 게 없었다. 궁금하질 않으니 흥미진진한 맛이 1도 없었다. 안 그래도 안 궁금 안 흥미진진인데 에피소드들의 톤앤매너마저 들쑥날쑥해 몰입이

국내 박스오피스 '인턴' 2주차 역전 1위!
전주 4위였던 '인턴'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놀라운 일이군요. 첫주말에는 481개관에서 개봉해서 33만 7천명이 들었는데 2주차에 상영관을 659개관으로 늘리면서 관객수가 첫주대비 57.9% 상승(!)한 53만 3천명으로 늘었어요. 배급사에서 타이밍을 잘 잡아서 상영관을 확장하고 홍보한 것도 크겠지만 영화 자체가 입소문을 탔기에 가능한 일일 겁니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로 잘 먹힐줄은 몰랐군요. 누적 관객수는 146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17억 2천만원. 개인적으로는 살짝 억울하기도 하네요. 첫주에는 배급 사정이 열악해서 동네 영화관은 영 좋지 않은 관에서, 시간대 선택의 여지 없이 봐야 했는데(금방 내리겠지, 라는 마음에 후다닥) 지금은 훨씬 좋은

사도 vs. 탐정 vs. 서부전선 흥행순위 예상 적중 실패
'사도 > 서부전선 > 탐정'으로 예상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사도 > 탐정 > 서부전선' 이다. 이걸 틀릴 줄은 몰랐다. 당황스럽다. 관련 포스팅사도 vs. 탐정 vs. 서부전선 흥행순위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