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41 posts
2016년 마지막 영화 감상 잡담-스타워즈 로그원
2016년 12월 31일 마지막 영화가 로그원이었습니다.그런데 아마 2017년 첫영화도 로그원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내용누설 스포일러 아주 그냥 만빵입니다. (.............) 스타워즈4에 딸랑 한 줄 나오는 대사 [이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얻기 위해 많은 희생이 있었다]로 시작되는 위대한 스핀 오프. 참 저는 SF 좋아하지만 빠는 싫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렉 그려지고 영문으로 [아 나 이거 알아 알투디투야 스타트랙에 나온 애지?]란 티셔츠 사고 싶을 정도.(......................) 1. 매즈 미켈슨은 악역으로 나오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뒷통수 때려주길 원하긴 했습니다.(......) 2. 타킨 경 CG가 어색하다던데 전 좋기만 하더군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 성인이 된 스타워즈 팬들을 위하여
※ 본 포스팅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학자 갈렌(매즈 미켈슨 분)은 제국군에 납치되어 데스 스타의 개발을 강요받기 직전 어린 외동딸 진을 탈출시킵니다. 15년 뒤 저항군에 신병이 확보된 진(펠리시티 존스 분)은 갈렌이 빼돌린 데스 스타의 약점을 파악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진의 임무에는 저항군 대위 안도르(디에고 루나 분)가 함께 하게 됩니다. 충격의 몰살 “저항군의 스파이들이 제국의 최종 병기 데스 스타의 비밀 설계도를 탈취했다” -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의 서두 자막(opening crawl) “이(데스 스타 2에 관한)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 많은 보탄인들(Bothans)이 죽었다” - ‘스파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이 매우 심하게 개입된 순위를 굳이 매기자면5>4>R>6=3>7>2>1말인즉슨 로그원이라는 영화가 엄청 마음에 들었다는 것. 특히 작년 이맘때 본 '깨어난 포스'와 본작을 각각 관람하고 극장에서 나올 때 느낌을 비교하자면에피소드 7 엔딩(갑툭튀 히로인이 노인이 된 루크 스카이워커를 만남)vs로그원 엔딩(아직 안 본 사람이 주위에 많아서 말 못하지만 어쨌든 지린다 시발!!!!!!!!!!) 당연히 후자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잖아.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 제다이가 없기에 가능한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손에 넣고 나서 선보이는 두번째 스타워즈 영화이면서 첫번째 스타워즈 스핀오프 영화이기도 한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로그 원은 프리퀄 트릴로지의 끝이었던 에피소드 3와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시작이었던 에피소드 4 사이의 일들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공포의 상징이었던 최종병기 데스 스타의 탄생, 그리고 그것을 파괴할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어떻게 아군에게 전해졌는가. 공개됐을 당시부터 컨셉이 로망이 철철 흘러넘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국의 강압으로 우주를 절망에 빠뜨릴 최종병기를 만들 수밖에 없었던 과학자의 딸이 주인공이 되어 희망을 찾으러 간다는 이야기라니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결과물은 만족스럽습니다. 헐거운 부분들도, 난잡한 부분들도 있지만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