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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완 케노비" 시리즈 음악을 존 윌리엄스가 했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5월 8일

디즈니 플러스가 생기면서 스타워즈 세계관을 계속 확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북 오브 보바펫은 좀 지루하긴 하지만, 만달로리안은 재미있게 봤죠. 그래서 시즌 3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히는 거기 나오는 그로구를 더 기다리고 있다 말 하는게 맞긴 합니다.) 그리고 스타워즈 관련 시리즈들은 앞으로도 굉장히 많이 나올 예정이기도 합니다. 당장에 아소카도 독립 드라마가 나올 예정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오비완도 나오는데, 이번에는 음악가가 존 윌리엄스 입니다. 매우 기대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게, 스타워즈의 외전격 작품들은 원래 다른 작곡가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거든요.

북 오브 보바 펫 The Book of Boba Fett (2021)

멧가비|2022년 5월 7일

[만달로리안]에서부터 이 시리즈는, 정치 암투나 거시적인 선악 대결 등의 식상한 플롯에서 벗어난 관점으로 세계관을 새삼 들여다보는 데에 매력이 있다. 당장에 저 밉살맞던 샌드족이 든든한 아군 포지션으로 등장하는 건 익숙한 제다이 서사에서는 어지간하면 불가능할테니 말이다. 자바 궁전이 이렇게 안락한 곳이었던가, 랭커가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냐고. [만달로리안]이 스파게티 웨스턴의 우주 버전이었다면 이 드라마는 일종의 갱스터 땅따먹기를 표방하며 시작된다. 보바가 동네 깡패 총대장을 자칭하며 군소 갱 두목들을 모았을 때, [GTA 샌 안드레아스]나 [세인츠 로우] 같은 게임에서나 보던 걸 스타워즈 외전에서 볼 수 있게되나 싶어서 엄청나게 기대했단 말이지. 그런데 장르 판 잘 깔아놓고 주인공 보바가 자

디즈니 플러스의 "아소카" 시리즈의 새로운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5월 2일

디즈니 플러스는 정말 열심히 스타워즈의 세계를 확장 하고 있습닏. 극장가에서의 미묘한 반응과는 다르게, 드라마쪽에서는 매우 다양한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묘하긴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에 관해서 참 괜찮게 생각 하면서도 여전히 미심쩍게 생각하는 지점들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새로운 드라마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긴 합니다 .심지어는 과거에 엉망으로 끝나버린 작품들 마저도 너무 되살려 쓴다는 생각도 좀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시리즈에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연기를 못 하는 배우는 아니니, 그래도 기대를 하게 되긴 합니다. 게다가 이 작품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시점 5년 뒤를 다루는 동

북 오브 보바 펫 SE01

DID U MISS ME ?|2022년 4월 6일

특히 수퍼히어로 장르에서 괴상하게 퍼져나갔던 유행이 이제는 멀고 먼 은하계 변방으로도 옮겨가고 있는 모양새다. 나쁜놈을 주인공으로 데려와 놓고서는 개과천선의 과정도 없이 그냥 무작정 갱생시키는 것. 보바 펫은 악당 아녔어? 디자인을 겁나 잘 뽑아서 그렇지, 그냥 우주 최강의 현상금 사냥꾼 정도 컨셉으로 한 솔로 잡아다 자바에게 바쳤던 인물이잖아. 근데 왜 갑자기 다이묘 하겠답시고 타투인에 눌러앉아 자애로운 표정으로 그곳 주민들을 돌보는 건데? 왜 자기 스스로를 정의라고 생각하는 건데? 드라마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기존 오리지널 영화에 등장했던 보바 펫이 매력적이었던 건 결국 그 껍데기 때문이었다고 반증하는 꼴이다. 캐릭터성이야 어찌 되어도 좋으니 그 간지나는 헬멧 한 번 다시 써보자는 이상하고 안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