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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건 처음이다.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라는 시리즈 전통의 문구가 뜨는 순간 이미 객관적인 판단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BB8이 귀여웠어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아이맥스 화면비로 펼쳐지는 부분은 단 한 부분밖에 없다는 게 문제지만, 그 장면에서 화면비가 변하면서 아이맥스 스크린을 가득 채울 때의 박력은 만족스럽습니다. 3D 효과도 나쁘지 않았어요. 엄청 튀지는 않지만, 관객들으을 상대로 사기친 거나 다름없었던 프리퀄 3부작 3D 버전과 달리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영화는 어땠냐고요? 엄마, 나 BB8 사줘!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갖고 싶다, BB8! ...아, BB8은 진짜 귀여움의 완전체에요. 너무 귀엽습니다. BB8은 CG가 아니라 실제로 로봇을 만들어서 촬영에 써먹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현대기술 만세입니다. 그래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 - 스포주의
초 열성팬들은 개봉일에 휴가를 내거나, 또는 심야 12:01에 하는 것(뉴질랜드는 시차때문에 이런식이면 정식 개봉에서는 세계최초로 보는 그런 것이 됨)을 봤겠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그러는 것은 뭔가 아니다 싶어서 개봉 1일 후(불금?) 퇴근 직후 아이맥스로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라이트한 올드팬들이 가장 많을 것 같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돈즈니...도배 자제좀... 극장 갔더니 사람도 많은데, 저렇게 상영중/개봉예정 포스터 걸어두는 곳을 전부 한 영화로 도배한 것은 처음봅니다. 그만큼 돈즈니가 영화사적으로 중요한 이벤트(로 만들려는 시도)라 그렇겠지요. 그게 먹히는 것 같았던 것은 관객 반응이었습니다. 루카스아츠 로고 뜰때 환호성과 박수가!스타워즈 타이틀 뜰때 환호성과 박수가!밀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