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란 멍청이는 다 모여서 얼마 안남은 과금러들에게 밟히는 밑밥이 되어주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머리가 있는 사람은 다 떠날테니까. 이후로는 조작을 하던 사기를 치던.. 그걸 증명해줄 사람이 없어요. 이번 사기도 확인되기 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실더가 너무 많아서 천만원 단위의 표본이 필요했고, 그 표본조차 안 믿어서 억단위의 표본이 다시 만들어져야했습니다. 이렇게 밝혀지고 나서도 "시간과 노동력을 받치는 호갱들이 있는데" 그게 왜 망하죠? 이번에 크리스탈 돌려준 걸로 게임사가 엄청난 출혈을 한걸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게임사가 크리스탈 생성하는데 돈 들어갑니까? 어차피 모든 유저에게 크리스탈을 다 돌려준 이상... 과금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