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가끔 오리진에서 무료로 DLC를 푸는데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7월 25일 |
![오리진. 가끔 오리진에서 무료로 DLC를 푸는데](https://img.zoomtrend.com/2016/07/25/c0047789_5796211b16c12.jpg)
일단 오리진은 저만큼 가지고 있는것으로 그럴때마나 느끼는거지만 월 5,000원짜리 오리진 엑세스를 지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듬;;; 하지만 오리진 게임을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그걸 생각하면 망설여지고 _-_ 오리진에 아예 안들어가는것도 한 방법이지만 가끔 선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안들어갈수도없.... 아마 오리진에 접속할때마다 이런 고민을 하겠죠. 전 안될꺼에요. Orz
문명6 기행 - 케찰코아틀께서 피를 원하신다!!!(2)
By 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 2020년 8월 26일 |
전 화에서 이어갑니다. 현재 지도의 상황은 우리 아즈텍이 판게아의 중심에 있고, 서쪽으로 (구)줄루, 스코틀랜드가 있고, 동쪽으로 마푸체와 중국이 있는 상태입니다. 서쪽을 확실히 정리하기 위해 중국에 선물을 주고 간을 봅시다. 마지막 문명은 그란 콜롬비아군요. 이걸로 오늘의 제물 목록이 완성되었습니다. 마지막 비밀결사인 보이드싱어스와 접촉했습니다. 어디 바닷속에 사는 꾸물꾸물한 녀석을 신이랍시고 믿는 불결한 녀석들입니다. 우리의 신은 케찰코아틀뿐이다!!! 서로 가입한 비밀결사에 따라 공조와 적대가 함께 합니다. 이 녀석은 피의 결사가 아니군요. 그렇다면 제물이다! 우리는 이미 한 문명을 몰살시켰기에 미운털이 박혀 있습니다. 저 아니꼬운 표정을 보십시오! 그러니 서쪽이 안정될때까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