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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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몽상(夢想)|2016년 12월 17일

내가 좋아했던 시간.창이 많은 건물 층층이 켜진 노란 빛과어둑어둑하고 탁한 하늘빛을 함께 담은 사진이 많다.뉴욕. 바클레이 경기장 가기 전에 린야 기다리다가. 40th street인가. 유난히 화려한 건물이 많았다.미국에 있을 때 혼자 필라델피아만 4번을 갔는데그곳에 가기 위해 항상 거쳤던 곳. 메가버스 승차지.귀여운 메가버스. 그리운 풍경.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나오시마의 심야식당 <海の星 세토.우치>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나오시마의 심야식당 <海の星 세토.우치>

도착하고 식사를 하고 싶은데 o<-< 섬답게 저녁 6-7시 이후에는 거의 모든 식당들이 문을 닫는다. 밤늦게까지 여는 식당은 미야노우라에 모여 있는데 나는 그 정 반대편인 혼무라에 있었다. ㅜㅜ 혼무라에서 미야노우라까지 걸어가면 느긋한 걸음으로 45분 정도가 걸리는데 피곤하고 버스타고 보니 가로등이 적어 엄청 컴컴했기 때문에 -_- 별로 걸어가고 싶지 않았다. 밤에 걸어다녀도 아주 안전한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굳이 위험한 짓은 안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숙소 근처 식당을 주인아주머니에게 물었다. 그래놓고 바다 보겠다고 갔다가 30분동안 골목을 헤집고 다니게 되죠. 나란 새끼 그런 새끼... 바닷바람이 차가워서 얼어죽는줄. 하여간 좁은 골목길을 걸으면서 여기에 식당이 있을려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