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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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_겨울여행_생각보다 볼 것 많은 도시
아름다운 바다와 스틸, 시멘트로 된 인공물이 어우러진생각보다 볼 것 많은 도시였습니다.느낀 점 간단히 아래에 정리해 보았어요. 01. 숙소 선정 저는 보통 게하를 이용합니다.혼자 하는 여행이면 도미토리 룸, 2인이면 방을 예약하죠.사실 혼자면 아무래도 상관없어서 천원이라도 싼 데 갑니다만,2인실은 전용 화장실 딸린 곳을 선호합니다. 가끔 2인실도 공용 화장실/욕실 사용해야 하는 곳이 있어서 확인 필수. 여수는 2012 엑스포 이후로 게하가 폭발적으로 많아져서비교적 신축 건물에, 위치까지 좋은 저렴한 게하들이 꽤 많습니다.저는 여주엑스포공원 근처의 게하들을 추천하고 싶은데요,이 위치는 터미널에서 버스로 10분 내외로 가깝고 여주 엑스포공원과여주엑스포역(KTX)은 도보로 5분 안팎, 오동도와 해수케이블
![[속초] 해피하우스 모텔](https://img.zoomtrend.com/2016/01/30/c0014543_56a63e101c9e1.jpg)
[속초] 해피하우스 모텔
속초항 앞에 위치한 가게로 게스트하우스식 모텔이 줄지어 있더군요. 그렇게 크게 다르진 않지만 옥상층에 카페테리아와 전망대가 있습니다. 항이 막고 있긴 하지만 간편하게 해를 볼 수도 있을 듯~ 조식도 제공하구요. 티비와 무선, 냉장고도 괜춘~ 대충 있을건 다 있는데 아쉬운건 욕조가 없네요. 침대는 전기장판 장착~ 평일 4만원이었습니다.

전주_겨울여행_인디고 게스트하우스
전 전주 두 번 가봤는데 두 번 다 같은 숙소에서 묵었어요.블로그, 유선 등으로 예약 가능하지만(그리고 비수기엔 더 싼듯 하지만)저는 부킹닷컴에서 여행 한, 두달 전에 예약합니다. 부킹닷컴에서는 위약금 없이 예약취소가 가능해서 좋아요. 실제로 국내 숙소 중에서는 부킹닷컴에 취소 무료로 올려놓고예약 후 유선으로 연락을 해서 '한국인은 선금(그것도 전액!)을 내셔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그러면 왜 부킹닷컴에 올리셨죠?' 라는 저의 질문에저희 내부 규정이 그렇다며 당당한 대답. 그러면 뭐하러 부킹닷컴을 이용하겠습니까? 예약일정이변경될 수 있거나 미리 숙소를 확보하고 싶으니 부킹닷컴으로 예약을 하는 건데. 다시 인디고 게하 얘기로 돌아가자면, 여긴 지은지 얼마 안되서 일단 깨끗합니다.그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1
11월 초 제주도에 다녀왔다.고등학교 수학여행, 대학친구들이랑 한번,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다. 수학여행 때야 애들이랑 노느라 제주가 제주인지 관심도 없었다.오히려 제주까지 가는 기인~ 여정(목포까지 기차타고 목포에서 페리타고) 동안 선생님들 골려먹고 애들이랑 고스톱 치고 하는 기억이 더 생생하다.대학친구들이랑 갔을 땐 뭐랄까...그래도 좀 제주도를 본 느낌.이름도 기억 안나는 오름에도 올라보고, 현지인들이나 찾는 다는 해변도 가보고.한참 필카 들고 댕기며 사진찍던 때라 카메라 가방 둘러메고 여행 답게 돌아다녔던 듯 하다.그래도 그게 백만년 전이지. 여행업에 종사하는 선배언니의 취재 여행에 또 물색없이 따라나선다.난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다.걍 실려 다니는 거다. ㅋㅋㅋㅋㅋ첫날 묵은 숙소 게스트하우스 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