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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마을 반캉 왓 : 치앙마이 - 25 : 동남아 일주 - 59
치앙마이 8일째 - 4 : 2023. 2. 22 도이캄 사원에서 반캉왓까지는 6.5km로 15분가량 걸리며 올드 타운에서는 불과 5km 거리이다. 주차장 겸 입구인데 2층 구조의 특이한 누각이 일행을 반긴다. Bann Kang Wat은 Wat이라는 단어가 있다 하여 사원이 아니고 작은 아트 빌리지로 카페, 식당, 각종 소품 숍 등이 모여 있는 예술인의 마을이다. 열린 공간인 작은 원형 극장에는 일 년 내내 진행되는 영화 상영 및 라이브 공연과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에 사용된다. 마을 이름은 Wat Ram Poeng이 맞은편에 있어 사원 옆의 집이라는 뜻으로 쉽게 Baan Kang Wat이라 지었다고 한다. 수많은 상점이 있지만 가급적 같은 품목이 겹치지 않도록 하여 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1
11월 초 제주도에 다녀왔다.고등학교 수학여행, 대학친구들이랑 한번,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다. 수학여행 때야 애들이랑 노느라 제주가 제주인지 관심도 없었다.오히려 제주까지 가는 기인~ 여정(목포까지 기차타고 목포에서 페리타고) 동안 선생님들 골려먹고 애들이랑 고스톱 치고 하는 기억이 더 생생하다.대학친구들이랑 갔을 땐 뭐랄까...그래도 좀 제주도를 본 느낌.이름도 기억 안나는 오름에도 올라보고, 현지인들이나 찾는 다는 해변도 가보고.한참 필카 들고 댕기며 사진찍던 때라 카메라 가방 둘러메고 여행 답게 돌아다녔던 듯 하다.그래도 그게 백만년 전이지. 여행업에 종사하는 선배언니의 취재 여행에 또 물색없이 따라나선다.난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다.걍 실려 다니는 거다. ㅋㅋㅋㅋㅋ첫날 묵은 숙소 게스트하우스 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