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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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정주행 11 - 문레이커(Moonraker, 1979)

007정주행 11 - 문레이커(Moonraker, 1979)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16일

제11탄 문레이커.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 싶었던 본드 영화였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감이 오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슈퍼 스파이 007 제임스 본드가 이제는 우주까지 그 활약의 영역을 넓힌 것입니다. 이 일러스트에서도 매우 장엄한 모습을 보이시고 있습니다(실은 이런 장면 안나오는 것은 함정). 전작에서 스케일을 키우기 시작하더니 아예 우주까지 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007 시리즈 전체에서 스케일만큼은 최대인 영화입니다(소년007 제외). 당시 우주왕복선 계획이나 스타워즈나 미지와의 조우의 영향으로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우주까지 간 것이겠죠. 현재 리얼노선을 취하고 있는 007과 우주계획이 많이 후퇴한 현재를 생각해 보면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스케일로 보입니다(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의 히트로 우주

007정주행 10 - 나를 사랑한 스파이(The Spy Who Loved Me, 1977)

007정주행 10 - 나를 사랑한 스파이(The Spy Who Loved Me, 1977)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15일

제10탄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그 제목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과거 TV에서 연예인들이 나와서 영화 퀴즈를 맞추며 스포일러를 당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거기서 봤을 때 굉장히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원래 그때부터 007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애들은 보면 안된다고 해서...그래서 본드 50주년 기념 블루레이 박스를 산 것도 이거와 이 다음 것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 드디어 그 한을 풀었네요. 제목이 스포일링하고 있듯 여성 스파이가 본드 걸로 등장하게 되겠죠. 자유 세계와 소련의 핵잠수함이 갑자기 실종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양측은 처음에는 자기네만 당한 것인 줄 알고 각각 최고의 요원을 보냅니다. 당연히 자유 세계는 007 제임스 본드를 출동시키고, 소련은... 네임드 캐릭터가 되시는 고골 장

죠스에 맞짱뜨다만 영화 말리부 샤크어택(Malibu Shark Attack,2009)

죠스에 맞짱뜨다만 영화 말리부 샤크어택(Malibu Shark Attack,2009)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짜증나서 결정했네요..드뎌 블로그 이사가야겠다고....ㅋㅋ..그건 그렇고.... 상어 영화하면 죠스 죠....물고기공포영화하면 피라냐고.. 이들 영화보다 더 무서운 상어가 등장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실존하는 바다괴물 고블린상어가 등장하는 영화 말리부 상어어택입니다.... 고블린상어에 대해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가 이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사실 죠스의 백상아리보다 더 무섭게 생긴 괴물 고블린상어가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영화 죠스에 맞짱뜰 뻔도 했었는데요....피라냐는 게임도 안되죠...... 근데 죠스나 피라냐에 비해 이 영화는 그냥 동네비됴가게 애덜영화가 되버렸습니다... 실제 내용은 거의 완전 죠스 판박이랄까요? 저는 그래도 재밌게..(

<베이트> 쓰나미라는 재난상황과 죠스의 어색한 동거

<베이트> 쓰나미라는 재난상황과 죠스의 어색한 동거

새날이 올거야|2013년 8월 12일

더워도 너무 덥다. 이렇게 더운 시즌이면 늘 등장하는 종류의 영화들이 있다. 그렇다. 공포 내지 스릴러와 같은 장르의 영화다.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으니 예의상 한 편 정도는 관람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는 훼이크고 실은 시사회를 통해 관람할 수 있었다. 영화 "베이트", 일단 식인상어의 대명사 "죠스"류의 영화임엔 틀림 없지만, 한 세기를 훌쩍 뛰어넘는 21세기에 제작된 영화이기에 죠스보다는 아무래도 한층 진화한 형태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래봤자일 듯도 싶다. 어차피 여름 한 철 오싹한 기운을 느끼며 찜통더위를 몰아내기 위해 관람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의 범주에 포함되기밖에 더 하겠는가. 다만, 쓰나미라는 재난 상황이 더해지고, 때문에 물에 잠긴 도심에서 생존한 사람들 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