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반찬 굴무침 만들기 굴무생채 만드는법 제철해산물 반찬 생굴무침 굴요리By 깡이맘 | 2024년 1월 6일 | 방송/연예저녁반찬 굴무침 만들기. 제철해산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제철반찬 굴요리입니다. 겨울 식재료 중에서도 보양식으로 알려진 굴은 바다의 우유, 보약이라 불리울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굴에 함유된 타우린 성분은 혈액 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없애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칼슘과 철분, 무기질이 풍부해서 뼈를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1. 굴세척 굴요리에서 제일 번거롭게 생각되는 부분이 세척법인데요. 찬물에 한번 헹군 후에 굵은소금(천일염) 1스푼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가볍게 저어주면서 한번 씻어준 후에 2~3번 헹궈줍니다. 굴을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그거나 많이 헹구지 않는게 포인트에요. [굴.......제철해산물(8)굴무침만드는법(8)굴무생채(10)반찬(371)굴무침(15)저녁반찬(18)무생채(66)제철반찬(28)굴무침만들기(13)생굴무침(11)봄동나물무침 봄동무침 만들기 나물반찬 봄동요리 제철 반찬거리By 행주치마의 정겨운 집밥 | 2024년 1월 5일 | 음식정보봄동나물무침 봄동무침 만들기 나물반찬 봄동요리 제철 반찬거리 요즘 마트에 나가봐도 눈에 쏙 들어오는 나물이 없더라구요. 시금치가 가장 맛있지만 몇번 먹으니 물리는 듯 하여 어제는 봄동무침 만들려고 봄동과 냉이 미나리 사왔어요. 겨울 봄동은 달큰한 맛이 좋고 무르지 않아 데쳐서 무쳐 놓아도 맛있는 나물반찬이 되어요. 봄동나물무침에 청국장 지져 밥 비벼도 굴맛인 봄동요리 시작합니다. 오후 5시가 되어가면 거뭇거뭇 달그림자가 다가오니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집순이라 그런지 이시간에 바깥에 있으면 집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서둘러 오곤하는데 그때마다 가족들 먹거리 장보기는 필수라죠. 봄동요리로 봄동겉절이 봄동전 봄.......봄동무침만들기(2)봄동데치기(1)나물반찬(108)봄동무침(23)제철반찬(28)반찬거리(43)봄동나물무침(3)봄동요리(28)세발나물무침 만드는법 세발나물 요리 세발나물 겉절이 겨울 제철반찬By 팬이맘의cook | 2024년 1월 4일 | 음식정보세발나물무침 만드는법 세발나물 요리 세발나물 겉절이 겨울 제철반찬 만드는법 오독오독 아삭아삭 상큼한 나물반찬입니다. 겨울 제철반찬 세발나물무침을 만들어봤어요. 세발나물은 세발낙지처럼 가늘고 길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저는 처음에 새 발처럼 생겨서 생긴 이름인 줄 알았지 뭐예요. 세발나물은 바닷가에서 자라는 나물이라 자체에 간이 들어 있어서 살짝만 간을 해 세발나물 겉절이로 드셔도 참 맛있는 나물이랍니다. 세발나물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 예방에도 좋은 나물이랍니다. 꼼짝하기 싫은 겨울날 겨울 제철반찬으로 아주 좋은 나물반찬입니다. 세발나물 요리 세발나.......세발나물무침(18)제철나물(6)세발나물요리(17)겉절이만드는법(47)세발나물겉절이(12)세발나물(16)제철반찬만드는법(6)세발나물무침만드는법(8)나물반찬(108)제철반찬(28)겨울제철반찬(1)물미역데치기 물미역 데치는 방법 시간 손질법 물미역요리By 하우매니 심플레시피 | 2024년 1월 2일 | 음식정보물미역데치기 물미역 데치는 방법 손질법 세척법 시간 물미역요리 겨울이라 생 물미역이 나와서 한 번 먹고 싶어서 한 팩 샀습니다. 해넘이 여행 다녀오고 시골살이 정리 해 오면서 도시집까지 가져와서 며칠 되어 빨리 먹어야겠다 싶어서 오자마자 물미역데치기 했습니다. 마른 미역, 소금에 절인 염장 미역줄기 쉽게 만날 수 있지만 저장이 안 되는 물미역은 싸하게 추운 겨울 이맘때 먹어야 풍미도 좋고 싱싱하고 맛도 좋습니다. 물미역데치기 해서 초고추장에 콕 찍어만 먹어도 맛있는 반찬 하나가 되는 초간단 집반찬 만들어봤습니다. 해조류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기름기 없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아서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물미역초고추장(1)물미역반찬(1)무미역데치는법(1)간단한반찬(74)간단반찬(49)제철반찬(28)만들기쉬운반찬(27)물미역데치기(12)쉬운반찬(26)집밥반찬(24)초간단반찬(9)물미역요리(8)물미역(8)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