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빵! 뿜은 부분은 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다이아가 μ's 에 대해 지식을 피력하는 걸 보고 얼추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에리오시라고. 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에리에 대한 사랑을 심지어 코스프레로까지 표현하다니... 중학생 언니는 두 살 동생이랑 같이 사이좋게 코스프레를 하며 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 복장은 Dancing stars on me! 의 복장입니다. 각자 오시에 맞춰서, 루비는 하나요 복장이고 다이아는 에리 복장... 마치 요즘 유행하는 저렴 코스프레를 보는 듯한 소박함(?)이 사랑스럽죠. 암만 생각해도 지금까지 나온 4화까지의 이야기에서 가장 이득본 건 다이아 같습니다. 뭐라고 해야하나...일단 우리들(...)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저 깊은 뮤즈 사랑에... 그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