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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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posts가서 꼭 잘되라 현석아.
정현석 선수가 삼성에 보상선수로 지목되었습니다.선수 본인도 그렇지만 팬들도 만감이 교차 할 듯 하네요. 픽 자체의 의의야 삼성 사정이니 알바 아니고, 팀 입장에서 보자면 외야 라인에 고만고만한 선수들이많이 밀집해 있어서 고민이 많았을 겁니다.빼고 가자니 가뜩이나 얇은 뎁스를 감안하면 아쉽고그렇다고 다 안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고동진, 이양기, 정현석, 추승우 등이 대충 비슷한 후보군인데 성적으로 보자면 당연히 추승우도 아마빠졌으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그중에 그나마 힘과어깨라면 정현석이 좀더 이득이 있었지요. 나이대도 30대 초반 정도로 다들 비슷하고.. 정현석은 프로 입단후 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한이후 성공적으로 적응하지 못한 다대한 사례들중에한명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투수 출
주말 야구 감상 - 이전투구(泥田鬪狗)
유루님 감상이 딱 적절했던듯.. 말 그대로 두팀이 진흙밭에서 뒹굴었습니다. 금요일 경기까지만 해도 한화가 선발이 무너지고 불펜이 분식하면서 5:2로 패하는 무난한 평소 저희팀 경기 였습니다만.... 토요일, 무슨 약을 처먹었는지 빠따들이 초반부터 달리더니 약속의 9회에 대거 5실점 하면서 혹시나를 역시나로 만드는 듯 하였으나.... 연장 10회에 상대 구원 이동현은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서 승리. 일요일, 양팀 선발이고 불펜이고 할거 없이 개판 오분전 을 연출하면서 15안타 3홈런 쳐맞고 12안타 1홈런 쳤는데 점수는 1점 더내서(!?) 이겼습니다. 뭐 사실 투수들은 3연전 내내 별로 좋은 모습... 이랄게 없어서 그나마 최영환이 조금 자신감을 얻은건 좋은데 그거
![[관전평] 4월 20일 LG:한화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2연패](https://img.zoomtrend.com/2014/04/20/b0008277_53539c806f960.jpg)
[관전평] 4월 20일 LG:한화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8로 역전패했습니다. 주말 3연전 첫 경기인 4월 18일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노린 LG는 2연패로 또 다시 위닝 시리즈에 실패했습니다. 선발진의 붕괴 LG 선발 우규민은 3.1이닝 5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 LG 타선이 4안타를 집중시켜 3득점을 지원했지만 2회말 시작과 동시에 선두 타자 김태균에게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득점 직후의 다음 이닝 선두 타자 볼넷으로 화를 자초했습니다. 1사 후에는 송광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1, 2루가 되었습니다. 한 이닝 2개의 볼넷으로 루상에 주자를 쌓아둔 것입니다. 우규민은 2사 후 8번 타자 한상훈과 9번 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