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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0일 LG:한화 - ‘타선 무기력’ LG 5할 승률 붕괴-7위 추락

LG가 2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이 붕괴되었습니다. 20일 잠실 한화전에서 타선 무기력으로 인해 1-2로 패해 65승 3무 66패 승률 0.496이 되었습니다. LG는 7위로 추락했습니다. 김대현 6이닝 2실점에도 패전 LG 선발 김대현은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1점도 받지 못했습니다. 선발 투수가 호투해도 타선이 침묵하는 경기 흐름은 너무나 익숙합니다. 이따금 타선이 터지는 경기에서는 전날 잠실 kt전처럼 불펜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이 LG의 패턴입니다. 김대현은 0-0이던 2회초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성열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내준 볼넷이 시발

[관전평] 9월 17일 LG:한화 - ‘소사 8이닝 무실점 10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7일 잠실 한화전에서 소사의 8이닝 무실점에 힘입어 8-0으로 완승했습니다. LG는 5위 SK에 1.5경기차로 접근했습니다. 소사 8이닝 무실점 10승 0-0이던 3회초 소사는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후 이동훈에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2사 후 소사의 1루 견제구가 뒤로 빠지는 실책이 되어 2사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뒤로 빠진 공을 잡은 2루수 강승호가 송구 직전 글러브에 한 번 공을 튀기는 여유를 부리는 바람에 1루 주자 이동훈의 3루 진루를 막지 못했습니다. 강승호가 이동훈의 빠른 발을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사는 양성우를 2루수 땅볼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최근 LG 타선의 저조한 흐름을 감안하면 소사가 선취점을

[관전평] 9월 16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3 역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6일 잠실 한화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또 다시 사이드암 김재영 공략에 실패해 선발승을 헌납했습니다. 누차 반복하지만 LG의 감독, 타격 코치, 그리고 타자들의 연구가 역부족이라는 점이 재차 방증되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에도 ND LG 선발 차우찬은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호투를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0-0이던 4회초 1사 후 양성우에 우측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았던 탓입니다. 하지만 중심 타선의 송광민을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로사리오를 풀 카운트 끝에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최대 위기는 7회초였습니다.

[관전평] 8월 30일 LG:한화 - ‘손주인 결승타’ LG 6-5 역전승으로 4연패 탈출

LG가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중반까지 0-4 리드를 뒤집어 6-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4이닝 4실점 부진 선발 차우찬은 LG 이적 후 가장 짧은 4이닝을 던지며 7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제구가 불안해 1회말부터 5회말까지 4회말을 제외하고 매 이닝 볼넷을 허용해 투구 수가 마구 불어났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오선진에 볼넷을 내준 것을 기점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서 3연속 탈삼진으로 일단 실점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1회말에만 투구 수가 28개였습니다. 2회말까지 51개의 공을 던진 차우찬은 3회말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역시나 화근은 볼넷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이용규에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이성열에 좌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