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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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posts밤섬해적단과 한국 영화 평론에 관한 생각
어떤 영화를 비판하려면, 특히 그 영화가 다큐멘터리라면, 사려 깊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편이 맞는 것 같다. 다큐멘터리가 다루는 사안과 그 사안에 관련된 당사자들을 감안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지난 8월 아트시네마에서 을 본 후에 을 비판하는 짧은 글을 썼다. 괜한 글을 썼다고 생각하다가 씨네21에 실린 김소희 영화평론가의 평문을 읽고 나서 생각을 고쳤다. 에 대한 본격적인 평문을 읽기 전에, 나는 이 보여주는 과시적인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 관련된 평문 대부분이 영화 자체보다는 밤섬해적단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생각했다. 예상했던 대로 김소희 평론가는 그들의 노래,
영화제시리즈① 왜 가게됐을까
어쩌다 보니 작년부터 영화제들을 찾아 다니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영화를 미친듯이 좋아하는 매니아층도 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영화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다. 굳이 선호하는 영화 이야기를 하자면 여느 한국사람정도의 수준이며 좋아하며 매우매우 산업영화를 사랑하며, 홍상수의 영화로 칭해지는 그런류의 영화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마블영화를 좋아하고 (최근엔 너무 만화같아서 아주 선호하진 않지만 개봉하면 본다) 어릴적 아버지의 영화취향의 영향으로 007시리즈,다이하드,미션임파서블 같은 스펙타클 첩보영화를 좋아한다 또한 그 영향으로 어린 시절 이상형이 브루스 윌리스였다( 섹.시.해 ) 여하튼 제일 처음 영화제를 알고 가게된것은 고등학교 때 였을것이다.당시 고등학교에서
미쟝센 단편영화제
일명 샴푸 영화제 비정성시4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3희극지왕1, 절대악몽3 이렇게 보았다4만번의 구타는 액션물에 취미 없으므로,그리고 시간이 안 돼서 패스내년에는 시간만 맞으면 한번 봐볼까 싶기도 하고 예상대로 내 취향은시사드라마를 다루는 비정성시였다이 카테고리는 모든 주제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많았고그 어떤 카테고리보다도 출품작들의 완성도가 높았다사랑도 있고 섬뜩함도 있고 위트도 있었다 생각하게 하고.다음부터는 비정성시의 작품들을 웬만하면 다 보려고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의 경우,로맨스물을 기대했던 나에겐 좀 아쉬움을 남겼는데내가 봤던 작품들이 유독 그랬는지무튼 남녀의 사랑보다는 가족이 두각되는 느낌이었고너무 사회적 문제를 담고자 해서그럴 거면 굳이 사랑필름이

인디필름페스트 공상 vol.6 영화 속 예술
제6회 인디필름페스트 공상영화 속 예술2017.6.3(토) pm4-8인디아트홀 공 1부 (16:00 ~ 17:30) ⊙ 1, 1+1, 1-1 (전하영) ⊙ 만들어볼까요 (김도희, 이송아, 조은지, 한다혜) ⊙ 감정의 시대 : 서비스 노동의 관계미학 (김숙현, 조혜정) ⊙ 엘리스 (백상엽, 박세호, 유승선, 이상윤) ⊙ 웃으면 복이와요 (조혜정) 2부 (18:00 ~ 19:30) ⊙ 캐릭터 충돌의 궤적 읽기 (손영모, 백현상) ⊙ Blind Film (오재형) screening+performance 3부 (20:00 ~20:20) ⊙ encounter - sound performance (박소희) ⊙ <1, 1+1, 1-1> (12'30") 2016 전하영<도큐먼트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