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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영화] 코리아 (As One,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5/28/c0012155_4fc2902eb4d4f.jpg)
[영화] 코리아 (As One, 2012)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업무상 대만 타이페이에 간 적이 있습니다. 4박 5일 일정동안 한국사람이라고는 동행한 사람 둘 빼고 아무도 없는 다소 힘든(?) 일정이었고(사실 대만은 정자체 한자 알고 있으면 좀 편해지는 나라긴 합니다), 그 곳에서 돌아다니려면 현지 스탭들 2명의 지시에 따라야 했지요. 하지만 막상 떠나는 날 아침이 되자 기분이 상당히 기묘했던 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물론 드디어 집으로 돌아간다는 안도감도 있었지만, 5일동안 남의 나라 사람들 챙기느라 고생한(?) 현지 스탭들 때문에요. 타이페이 타오위안 공항으로 떠나는 차 안에서 안되는 영어로 '참 고마웠습니다' 라는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그러고 보니 딱 1년 전이네요. 영화 '코리아'를 보면서 그

국내 박스오피스 '내 아내의 모든 것' 어벤져스 저지!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민규동 감독,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정상에 오르며 '어벤져스'의 4주 연속 1위를 저지했습니다. 56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9만 4천명이 들었고 첫주 관객은 77만 9천명, 흥행수익은 59억 6천만원입니다. 주중 100만 돌파가 가시권일 정도로 반응이 좋다는군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완벽한 요리 실력, 때론 섹시하기까지.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여자 ‘정인’(임수정).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 남편 ‘두현’(이선균)에겐 결혼생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다. 매일 수백 번씩 이혼을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그런 아내와 헤어질 방법은 단 하

코리아 - 남자대표팀은 관광하러 갔나?
1991년 2월 남북체육회담의 결과 4월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남북단일팀 ‘코리아’를 구성해 파견할 것을 합의합니다. 여자 탁구대표팀의 남측 에이스 현정화(하지원 분)는 북측 에이스 리분희(배두나 분)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등 단일팀 내부에는 갈등이 끊이지 않습니다. 문현성 감독의 영화 ‘코리아’는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분단 이후 최초의 남북단일팀으로 파견된 탁구대표팀이 갈등을 극복하고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현정화, 리분희, 유순복 등의 남북한 탁구선수들과 당시 북측 인사로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조남풍 등의 이름은 실명이 사용되었으며 중국 여자 탁구대표팀의 에이스 덩야핑은 덩야령으로 이름으로 살짝 바꾸어 놓았습니다. 영화 ‘코리아’와 1991년
![[영화] 코리아](https://img.zoomtrend.com/2012/05/21/b0004794_4fb8fdfb0bf53.jpg)
[영화] 코리아
부제: 남북한 분단의 비극 뭐라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맨 처음에 이거 포스터 봤을때 [남북한 백합이냐?] 라고 생각해 버렸다. 확실히, 이건 삘이 확 그쪽으로 와닿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걸 보고 난 뒤에 들었던 생각은..... 분단의 비극이란게 이렇게도 슬플줄이야! 였던 것이다. [원래 둘은 하나였다] 이런 글귀가 딱 어울리는 그런 영화였다. 그리고 또다른 내 속마음은.... [스포츠 물을 가장한 백합물] 내 눈은 썩은 것이다. 아니, 그런데 아무리 봐도 그렇게 보여. 내 눈 썩었다고 할것이 아니라.... 거기다가 애들 투혼이 참 대단해서, 특히 유순복 역으로 나온 사람.... 굉장히 잘하더만. 진짜 그건 감동이었다. 그런데 하필 그때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