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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봉 화제작 프리뷰, '돈의 맛'·'다크 섀도우' 등
완연한 봄기운으로 젖어든 가정의 달 5월.. 요근래 한낮에 무더위가 갑자기 찾아든 듯 싶지만 그래도 외출하기 좋은 화사한 봄날이다. 그러면서 극장가는 이런 관객들을 끌어들이려 갈마들듯 새로운 영화들로 포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족들이 함께 볼만한 드라마류의 영화들은 물론 SF 액션과 판타지 공포물까지 나름 다양하다. 이에 매달 초가 되면 개인적으로 챙겨볼 영화들을 간단 프리뷰 형식으로 해왔기에 이번에도 정리해 본다. 한국영화 4편과 외국영화 4편 이렇게 총 8편이 주목을 끌고 있으니, 먼저 아래의 한국 영화들이다. 당장 5월 3일에 개봉하는 '코리아'라는 영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며칠 전 시사회 기회가 있었는데 사정상 못 본 영화다. 그런데 그렇게 아쉽지는 않다. 왜? 스포츠영화라서 뻔하지 않겠

코리아 - 감정의 오버드라이브
[코리아, 2012] [영화 의 포스터] "1991년 세계 선수권 대회 남북 단일팀 결성, 하나가 되는 것이 우리에겐 도전이었다, 46일간의 뜨거운 도전, 감동 실화" 이 모토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지 않은가?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감동 실화"가 모토였던 "2004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 실화"가 모토였던 "시골 여중 역도부의 감동 스토리"가 모토였던 이 세작품의 모토와 영화 의 모토는 상당히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첫주 160만 돌파!
예상대로 '어벤져스'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963개 극장에서 개봉한 '어벤져스'는 첫주말 134만 3천명, 첫주 163만 6천명, 흥행수익 146억 2천만원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이건 마블 영화 중 국내에서도,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도 최고의 흥행작인 '아이언맨2'와도 비교되는 성적인데 그때는 9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40만 7천명, 첫주 166만명을 돌파했었죠. 근소한 차이로 '어벤져스'가 밀렸습니다. 뭐 3D 개봉인 만큼 티켓값이 비싸서 흥행수익 면에서는 '아이언맨2'를 이겼지만요. 영화 자체는 이런 크로스오버 기획물로서는 기적적으로(아, 물론 이 기획이 실제로 스크린에서 구현화됐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의 기적이라 할만하지만) 잘 만들어졌다고 보는데 흥

‘코리아’ 배두나, ‘김일성 장군’이라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되는 주간지 ‘M25’의 이번 주 발행분인 247호에는 곧 개봉되는 영화 ‘코리아’에 출연하는 여배우 배두나의 인터뷰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을 이뤄 금메달을 따내는 실화에 기초한 영화 ‘코리아’에서 배두나는 북한 탁구 선수 리분희 역을 맡았습니다. (http://www.m25.co.kr/Interview/Mento?uid=9315 온라인에 공개된 M25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배두나의 인터뷰를 캡처한 것입니다. 다섯 번째 줄에 '김일성 장군'이라고 표기한 내용이 보입니다.) M25의 인터뷰의 두 번째 질문에서 담당 기자는 ‘리분희를 실제로 만날 수 없어 캐릭터 분석부터 힘들었을 것 같다’는 요지의 질문을 하는데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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