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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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깔 필요가 없는 양파
나이브스 아웃을 좋게 봤었기에 2편인 글래스 어니언도 기대했었는데 극장개봉이 안되면서 불안하더니~ 생각보다 무난한 미스터리물로 나왔네요. 라이언 존슨 감독이 저번에도 그런 기미가 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아예 풍자에 좀 더 집중해서인지 장르적으로 애매해졌습니다. 그래도 화려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블랑(다니엘 크레이그)을 다시 한번 보고 싶었기에 캐릭터 점수를 더하자면 넷플릭스로 가볍게 볼만은 했네요. 후속도 찍는다면 시나리오는 다른 사람에게 좀... 3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등장 때부터 마일스(에드워드 노튼)부터 어떻게 깨줄까 했었는데 안건드리고 구사하는 어휘가 이상하길레 범인으로 찍었었던지라 더욱더 심심한 미스터리였네요.
[2022 카타르 월드컵] 폴란드 2 : 0 사우디 아라비아
사우디가 이번에도 전개가 꽤 좋아서 사고 한번 치나 했는데 하... 골 결정력은 진짜 안좋았네요. 물론 폴란드가 잘 막기는 했는데 ㅠㅠ 그와중에 PK도 실축하고 진짜;; 그마나 사우디는 골대가 한 2골 막아줘서 다행이었지 대참사 날뻔 ㄷㄷ 슈체스니 골키퍼는 대단하던~ 레반도프스키가 드디어 한골 넣은 것은 축하할만하지만 수비 실수였고 두번째 찬스는 훔바해섴ㅋㅋㅋㅋㅋ
[데시벨] 천안함의 그늘에서
황인호 감독의 연출작으로선 처음 보는 영화 데시벨인데 보면서 기시감이 계속 들길레 시사회 관람 후 찾아보니 이미 천안함으로 이슈가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비상선언의 문제와도 상통하는 면이 있는데다 음모론적인 이슈까지 합쳐져 아쉽습니다. 분명 서스펜스 장르적으로 괜찮은 면도 있지만, 꽤 많이 쳐냈음에도 개그나 개연성이 애매하여 극장 관람을 추천하기엔 부족하네요. 일행의 평도 비슷한걸 보면... 다만 차은우 팬으로 보이는 관객들의 반응은 꽤 좋았던ㅋㅋㅋㅋ 2.5/5 사실 축구와 해군하면 연평해전이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지 싶지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상훈이 개그캐로 나오는거야 이미 캐스팅에서부터의 노림수였겠지만 문제는 톤이 들쭉날쭉하
[코일톡] 깔끔한 아크릴 맥세이프 자석 그립톡, 앙리 마티스
아이폰14 프로쯤 되니 체감 무게가 늘기도 했고 맥세이프도 생겼으니 그립톡을 알아보다 앙리 마티스의 Nadia aux Cheveux Lisse를 활용해 마음에 들었네요. 엽서엔 추가로 리본까짘ㅋㅋ 사실 이왕이면~ 원본대로 그냥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ㅎㅎ 화이트 알루미늄에 투명으로 깔끔하니 디자인이 괜찮네요. 굿굿~ 케이스와의 간섭이나 스크래치도 문제 없어 괜찮았고 자력도 강력한~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2단계로 뽑아 올릴 수 있는데 접히는 부분이 얇은 링으로 튀어나오게 되다보니 손가락에 좀 배기네요. ㄷㄷ 그립톡을 처음 써봐서 오래는 손가락을 끼우고 쓰기 좀 힘들던~ 위도 깔끔은 하지만 아크릴 모서리가 딱 각지다보니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