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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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대명풍화] 용두사미
보통 명나라 영락제 주체(왕학기)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많이 다뤄지는데 그 이후 손자인 선덕제(주아문)와 정통제, 그리고 그 부인이자 어머니인 손약미(탕웨이)의 활약을 그리고 있어 꽤 흥미로웠네요. 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역시 궁중암투답게 여러 왕도적 장치가 들어있는데 생이별한 동생(등가가)과 권력 다툼을 하는 것도~ 배우도 오윤아 이미지가 있는데 아이에서는 진짜 ㅠㅠ 탕웨이도 나쁘지 않고 스토리도 괜찮았는데 선덕제가 생각보다 빨리 하차하면서 전체적으로 지지부진해지다 보니 하차하게 되었네요. 나름 대하사극이라 긴 편이기도 하고 ㄷㄷ 호랑이 붓질은 여기서도~
[킬링 로맨스] B급이 되고 싶은 B-급
B급이 되고 싶은 A급 영화는 많았지만 B급은 B급인데 이렇게 어중간하고 애매한 B-급은 오랜만이라 아쉬운 이원석 감독의 복귀작, 킬링 로맨스입니다. 남자 사용 설명서를 괜찮게 보기도 했고 대놓고 B급을 표방하고 있어 나름 기대했는데... 배우들의 순간순간 재밌는 장면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B급 러버로서도 겨우겨우 집중할 수 있었고 후반 들어서는 더 아쉬워져 배우 팬이 아니면 딱히 추천하진 않습니다. 뮤지컬 장르도 그냥 끼얹었다 수준이고 감독 세대의 추억의 아이템을 하나씩 꺼내드는 느낌이라 이원석도 벌써 나이가 들었나... 싶은 작품이네요. 그렇다고 듬성듬성함까지 그 시대로 가는 건 좀... 그나마 너무 정형화된 작품들에 비하면 낫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건 배우 팬으로서의 사심도 포함해
[닌텐도] 링피트 3회차 완료
링피트는 3회차가 끝이라더니 정말로 그냥 끝이네요. 그전처럼 스테이지 리셋 같은 개념도 없고;; 그거라도 있으면 반복하는 느낌이 덜 나고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동안 비었던 미션도 깨고 돈 모아서 옷도 다 사고 스무디 도감만 못 채웠네요. 진짜 이제까지 콘솔 게임 중에서 제일 오래 한 게 링피트가 될 줄은ㅋㅋㅋㅋ 다른 운동 게임은 좀 애매해 보이고 링피트 2나 뭐 DLC라도 나와줬으면 싶습니다. 딱히 바뀌는 거 없어도 새로운 보스 내세우고 코스 디자인만 손봐서 운동은 똑같이 돌려도 괜찮을 텐데 만렙 이후 콘텐츠가 너무 없는겤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아예 리셋하기엔 운동을 내 맘대로 세팅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아쉽네요. 그래도 렙업 필요 경험치가 일정 레벨 이후 계속 10000이라 하루에도
[코지마] 폭이 조절되는 어깨 마사지기, 러스티 CMN-150WL
코지마에서 폭이 조절되는 어깨 마사지기가 있길래 구입했던 러스티 CMN-150WL입니다. 고장나고 나서야 사용기를 올리니 참 ㅎㅎ 아답터도 한 컷~ 보통 마사지기를 쓰면 죽어라 쓰기 때문에 이렇게 되기 일쑤네요. 충전 상황 등을 알려주는 불빛도~ 충전하며 사용 가능합니다. 손잡이도 있고~ 지퍼로 커버를~ 확 벗길 수도 있습니다. 안쪽까지 완전히 벗길 수는 없지만 이 상태나 벗기기 전에라도 잘 만져서 부품을 들어 옮기면 마사지볼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좁게 만들 수는 없어 만족스럽진 않았네요. 보통 어깨 마사지기의 간격이 너무 넓은 편이다보니 시원하게 하려면 끈을 너무 당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