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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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홀리데이 : 히다마리 스케치X역사展
때는 이제는 작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12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본목적은 아키하바라 게임센터에 가 유비트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유비트 플레이를 마치고 역으로 가던 중에 애니메이트 문 앞서 눈에 띄는 포스터가 보였는데, 바로 '히다마리 스케치 역사展'을 맨꼭대기인 7층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는 것을 보고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내리니 바로 눈 앞에 큼지막한 이미지의 대문이 반겨주고 있었다. 전시회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7층의 반 정도를 빌려 나름 전시회의 분위기가 나고 있었고 한가운데에 유노 등신대가 손님을 맞고 있었다. 가까이서 바라본 유노의 등신대, 설정 키가 144cm라고 하니 확실히 아담한 키였다. 거의 본인과 머리 크기 그 이상 더

일본 워킹홀리데이 : 일본에서 새해 소원 빌어보기
오늘은 2013년 1월 1일 계사년의 해이다. 일본에서는 매해 신년이 오면 하는 꼭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행사가 있는데, 일명 初詣(はつもうで)로 즉, 새해 첫 참배를 하러 간다는 의미로 가볍게 생각하면 새해 소원을 빌러 간다고 보면 된다. 고로 본인도 새해 소원을 빌러 가기 위해 굳이 사람들로 북적한 유명 신사보다는 한적한 동네 근처 신사가 낫다고 판단, 다바타 하치만 신사(田端八幡神社)로 가기로 하였다. 말그대로 동네 신사이기 때문에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아서 걸어서 한 15분 만에 다바타 하치만 신사에 쉽사리 도착할 수가 있었다. 신사 앞에 도착하니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의 신사 이름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었다. 확실히 동네 신사이다보니 새

일본 워킹홀리데이 : 일본 대중 목욕탕에 가보다 2
저번 7월에 이어 오늘 두번째로 일본 대중 목욕탕을 방문하였다. 어째서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오늘따라 갑자기 목욕탕에 가고 싶은 충동이 생겨 세면 바구니를 챙겨들고 예정도 없는 대중 목욕탕으로 향하였다. 이번에 간 곳은 지난 번보다 훨씬 가까운 집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보이는 곳이다. 대중 목욕탕 가게의 이름은 커뮤니티 센토로 사우나도 갖추고 있는 곳이었다. 가격은 성인 450엔으로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평범한 가격표이다.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남탕으로 들어가 탈의를 한 후 들어갔는데, 크게 다를 게 없는 평범한 대중 목욕탕의 모습이었다. 그나마 다른 점이라면, 냉탕 외에 매실탕 및 안마탕 일반탕 이리 총 4종류로 구성되어 있었고 사우나는 온도가 오랜만에 보는 95도였던지

일본 워킹홀리데이 : 아키하바라 보행자 천국
오늘 볼 일이 있어서 아키하바라에 갔더니 때마침 운이 좋게도 이 날 보행자 천국의 날이었다. 보행자 천국이 무엇이냐면, 도로를 보행자에게 내주어 마음껏 걸어다닐 수 있게 해놓은 것을 말한다. 때문에 주말이기도 하다보니 인도며 차도며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다. 위의 이미지에 쓰인 글귀는 '이 앞 보행자 천국 실시 중' 이라 쓰여 있다. 그래서 아키하바라 츄오도오리 사거리 한 가운데에 서서 보행자 천국의 풍경을 찍어보았다. 각각 여러 빌딩군으로 되어 있는데, 주가 전자 매장 아니면 애니/만화 매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여기가 전자 메카로 시작한 곳이긴 하나 현재는 가전보다는 애니 관련으로 인기가 높아진 곳이기 때문에 길거리에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메이드 카페 알바생 및 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