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슈왈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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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 해묵은 서사를 가져와 더욱 평탄하게 다져 놓았다

<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 해묵은 서사를 가져와 더욱 평탄하게 다져 놓았다

(2023/11/15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는 기존 시리즈에서 숙청의 대상이었던 악역 '스노우(도날드 서덜랜드 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다룬 프리퀄입니다. 이미 '제니퍼 로렌스'를 앞세워 스크린에서 막대한 수입을 거둬들인 전력이 있으니 사실상 '수잔 콜린스'가 프리퀄 소설을 세상에 내놓은 바로 그 순간부터 '라이언스게이트'의 영화 제작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보는 편이 옳을 테지요. 다만 이런 식으로 시간을 과거로 되돌리는 계획의.......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2013

DID U MISS ME ?|2020년 1월 29일

누누이 말해왔지만, 존 리 행콕은 꽤 뛰어난 연출자다. 그의 영화들 중 별로인 영화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본다. 비교적 최근작인 와 도 괜찮은 영화지만, 그럼에도 난 를 그 영화들 보다 더 좋아한다. 그의 영화들이 내내 그래왔듯, 이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 유명한 '메리 포핀스'의 원작자 트래버스 부인이, 그녀가 창조한 캐릭터를 눈독들이는 월트 디즈니와 벌이는 기 싸움. 양대 두 거물이 펼치는 신랄한 신경전. 하지만 영화는 그게 전부가 아니다. 사실 트래버스와 디즈니가 대립각을 세우는 것보다, 영화는 과거 트래버스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그녀.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더 초점을 맞춘다. 존 리 행콕이 보여주고 싶어하

[다즐링 주식회사] 떠나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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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0월 21일

웨스 앤더슨 특별전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작품으로 비교적 초기의 느낌을 즐길 수 있었네요. 특유의 연출감각에 대한 기시감은 있지만 과감한 지금정도는 아니라 ㅎㅎ 영화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어머니가 안오면서 인도에서 봉사활동중인 그녀를 찾아 떠나는 삼형제의 이야기로 어른이 되며 서먹해진 형제들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그린 로드무비입니다. 미완의 장례식부터 단계를 밟아가는 장면들은 각자의 떠나보내는 법을 보여주면서 좋았던 작품입니다. 어찌되었든 웨스 앤더슨답게 따스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역의 안젤리카 휴스턴 설마했는데 바로 다음 날 사라질 줄이얔ㅋ 오웬 윌슨의 고약한(?) 버릇이 남성적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아버지에게서 왔나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