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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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 다운 (2012)

업사이드 다운 (2012)

'SF 판타지 블록버스터'에 속지 말자! 영화는 그냥 볼만한테 포스터가 너무 과장됐네요. 뭐 예전부터 항상 이런식이었으니 대수롭지 않습니다. 이 영화를 제대로 표현하면 두개의 세상이 위아래로 마주보고 있는 독특한 세계에서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독특한 세계관을 제거하고 영화를 만든다면 국경을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가 됩니다. 즉, 판타지적 요소는 재미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역할이며 사랑이 주된 이야기 입니다. 덕분에 '헝거게임' 처럼 판타지 세계관이 핵심이 아니고 로멘틱 코미디 같은 가슴찡한 사랑도 없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만 좀 더 잘 다뤘으면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영상은 아름다운데 블록버스터라고 하기에는 스케일이 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重力마저 이겨낸 사랑, 그러나... 『업사이드다운』

重力마저 이겨낸 사랑, 그러나... 『업사이드다운』

새날이 올거야|2012년 11월 9일

일단 설정 자체는 참신하며 기막힌 느낌의 영화이다. 두 개의 중력이 서로 대칭으로 존재하는 세상, 과학적으로 원리를 따져 보자면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 하지만, 영화 속에서는 감독의 역량에 따라 우리가 상상해 낼 수 있는 한계를 충분히 넘나드는 표현이 가능하니, 얼마든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도 싶다. 우주 탄생 후 얼마 있다 도래한 혼돈의 시기, 아주 독특한 행성 두 개가 이때 탄생하였으니, 두 행성은 서로 맞물려 태양을 공전하고, 그러다 보니 위쪽과 아래쪽의 중력이 반대로 작용하는 기 현상이 발생한다. 즉 지구의 대류권 쯤 해당되는 곳에 수평선이 있다면, 그 선을 축으로 하여 선대칭을 이루는 대류권 반대쪽에 또 다른 세상이 뒤집혀 존재하는 것이다 대칭축을 이루는 수평선의 명칭이 바로 이 영화의 제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첫주 12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첫주 120만 돌파!

박보영, 송중기 주연의 '늑대소년'이 '007 스카이폴'을 한주만에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706개관에서 개봉해서 몰아친 이 영화는 첫주말 103만명, 첫주 129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하면서 대박 스타트를 끊은 상태. 한주간 흥행수익만 92억 8천만원에 달합니다. 손익분기점이 180만 명이라는데 여유 있게 넘어갈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이 다들 '엉엉, 송중기 날 가져요' 모드로 들어가는 게 자주 보이는데... 전 박보영이 간만에 대박 터뜨려서 기쁠 뿐. (...) 요양 차 가족들과 한적한 마을로 이사 간 소녀는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의문의 늑대소년을 발견한다. 야생의 눈빛으로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 소년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소녀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 옷 입는 법

커스틴 던스트의 부활? "업사이드 다운" 입니다.

커스틴 던스트의 부활? "업사이드 다운"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14일

개인적으로 커스틴 던스트라는 여배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사실 제가 그런 스타일의 여자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엘리자베스 타운 이라는 작품의 실패가 영 아쉬웠고 멜랑콜리아 라는 작품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내밀었을 때 그렇게 반가울 수도 없었죠. 개인적으로 이 작품 역시 굉장히 특이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작품인데다, 바로 이 배우 때문에 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뭐, 짐 스캐더스 때문에 기대를 하는 분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일단 두 개의 세상이 서로 뒤집혀 있는 묘한 세계에서 만날 수 없다고 한 사람들이 서로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 느낌은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기대도 많이 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