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도타2 대회인 제 1회 더 인터네셔널을 배경으로 한 세 프로게이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도타2 다큐멘터리라는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직접 보면 또 다르다. 작중 도타2는 이야기의 배경이며, 수단일 뿐. 도타2를 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것을 느낄수 있을만한 다큐멘터리. 스팀이나 유투브에서 무료로 볼수 있다.
Smooth McGroove 바로 이 분. (어느 영상보니 '아유 간달프?'란 리플이 베스트길래;;) 최근 우연찮게 접하게 됐는데 정말 몇 번을 들어도 대단한 연주 능력이다. 유투브 채널은 여기. 앞으로도 자주 찾아 듣게 될 것 같다. 아래는 내 취향에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몇 곡. 우와. 원조 소닉의 이 곡을! 긴장감 쩌는 역재1. 실제 역재 게임과 콜라보해서 법정에서 이거 부르고 있으면 열라 웃기겠다. 스파2 켄의 테마. 가일 테마가 최고 조회수지만 난 이 쪽이 더... 마스코트 고양이가 처음부터 나와있다; 듀오판 '피의 윤회' 최고의 노래였는데... 이거슨 크로노 트리거 최고의 노래; 패미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