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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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아부의 왕

(노스포)아부의 왕

movi|2012년 8월 16일

코미디 장르면 모든 웃겨야 하는데... 전혀 웃을수가 없었다 초기의 송새벽의 존재는 말하는것 만으로도 웃겼으나.... 이제 변화를 줘야할 시기인듯하다 제발 웃겨줘라.... 5/10 : 관객이 남자라면 김성령, 한채아 빼면 볼 의미 없다...

추적자 종영, 국민아빠 '손현주' 승자였나?

추적자 종영, 국민아빠 '손현주' 승자였나?

ML江湖..|2012년 7월 18일

드디어 추적자가 끝났다. 결국엔 제목처럼 누가 쫓기고 쫓는자 였을까? 강동윤 아니면 백홍석.. 둘다 추적자가 될 수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니였을까. 한쪽은 가족을 송두리째 빼앗긴 채 복수를 감행했고, 한쪽은 그런 복수에 맞서 권력과 이권을 앞세워 조작하며 온몸으로 막았다. 서로가 물리고 물리며 추적자가 되길 자처한 측면까지 보였다. 하지만 이건 애초에 게임이 안 되는 싸움이었다. 일개 형사나부랭이와 권력자의 대결, 드라마가 그리는 판타지한 구도로 전개되며 우리사회를 풍자하듯 매회 눈길을 끌었다. 결국 그런 대결의 판타지는 다소 현실적인 그림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대권주자 강동윤은 살인교사로 징역 8년형, 형사 백홍석은 "죄를 달게 받겠습니다" 했으니 죄몫이 많았다. PK준 살인죄, 도주죄, 특수공무

'추적자' 연장 불발, 차라리 다행이다.

'추적자' 연장 불발, 차라리 다행이다.

ML江湖..|2012년 7월 17일

떡복이와 국밥으로 서민 코스프레까지 하던 강동윤은 결국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자신은 분명 이발소집 서민의 아들로 태어나 그렇게 자랐지만, 서회장네 일가로 들어가 장인의 전폭적인 지지와 뒷배로 정치인으로 승승장구했던 강동윤은 더이상 서민이 아니었다. 권력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피도눈물도 없는 냉혈한으로 변모해 포스좋게 나선 그는 사람을 죽인 범죄자였다. 중범죄인 살인교사, 일개의 대통령 될 사람이 범법자라니.. 말이 안 될 소리다. 드라마 '추적자'는 여기서 비꼬는 거 없이 그냥 그대로 결과를 산출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연장이 될만한 그림이 나올 수가 없다. 그렇다. 더이상의 반전은 없게 된 셈이다. 해당 기사 : 사실 추적자는 막판에 옆동네 '빛과 그림자'의 종영과 겹치면서 드

추적자, '복수'극으로 전형적인 사회물의 묘미

추적자, '복수'극으로 전형적인 사회물의 묘미

ML江湖..|2012년 6월 12일

드라마는 사회성을 반영한다. 우리네 삶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얘기를 풀어놓는 게 드라마라 할 수 있다. 그것이 가정이든 사회이든 드라마는 그렇게 우리네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선을 계속 끈다. 다소 판타지한 측면이 있긴 해도, 심지어 그 흔한 '로맨틱 코미디' 조차도 연인들 간의 연애관계를 통해서 사회적 분위기를 비춘다. 그런 점에서 '추적자'는 전형적인 사회물로서 책무를 다한다. 그것도 진정으로 내달린다. 제목을 통해선 마치 영화삘이 나긴 하지만.. 드라마판 추적자는 우리네 정치사회에 대한 모든 그림들을 담아낸다. 그리고 그 속에서 더이상 잃은 것이 없는 한 남자를 중심에 세우며 '복수'극으로 치닫는다. 쉼없이 달려온 그간의 4회까지 드라마 속 백홍석(손현주)는 배수진을 치며 벼랑끝에 몰렸다. 20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