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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복수'극으로 전형적인 사회물의 묘미
드라마는 사회성을 반영한다. 우리네 삶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얘기를 풀어놓는 게 드라마라 할 수 있다. 그것이 가정이든 사회이든 드라마는 그렇게 우리네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선을 계속 끈다. 다소 판타지한 측면이 있긴 해도, 심지어 그 흔한 '로맨틱 코미디' 조차도 연인들 간의 연애관계를 통해서 사회적 분위기를 비춘다. 그런 점에서 '추적자'는 전형적인 사회물로서 책무를 다한다. 그것도 진정으로 내달린다. 제목을 통해선 마치 영화삘이 나긴 하지만.. 드라마판 추적자는 우리네 정치사회에 대한 모든 그림들을 담아낸다. 그리고 그 속에서 더이상 잃은 것이 없는 한 남자를 중심에 세우며 '복수'극으로 치닫는다. 쉼없이 달려온 그간의 4회까지 드라마 속 백홍석(손현주)는 배수진을 치며 벼랑끝에 몰렸다. 20년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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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유연석 이솜 포옹 엔딩 놀이공원 한 장면으로 감정 다 터졌다 ──────────────────────── 안녕하세요. 어제 ‘신이랑 법률사무소’ 8회는 진짜 마지막 장면이 다 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어요. 신이랑, 유연석 이솜 포옹 엔딩. 학폭 사건도 꽤 묵직했고 전개도 통쾌했는데, 막상 방송 끝나고 제일 오래 남는 건 놀이공원에서 나온 그 한마디였죠. “오늘도 마지막 칸 타자” 이 말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그냥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이건 설명보다 감정이 먼저 오는 엔딩이었어요. ───────────── 이번 회차는 사건도 꽤 세게 갔어요 ───────────── 신이랑은 학교폭력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