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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오만한 세계
애플의 폐쇄적인, 그 잘난 시스템은 실은 고객의 삶을 지배하려는 욕심이고, 그러니까 폭력이다. 부가통화인 08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사용하면서, 스펠링 확인을 슈퍼맨의 S, 퀘스쳔의 Q로 하는 건 이용자의 시간을 고려하지 않는 그저 그 잘난 스타일 자랑에 불과하다. 두 번의 전화 상담을 받아보며 느낀 것. 게다가 요즘 TV에 흐르는 '내가 최고야'라 소리치는 CM은 그게 애플의 본색인 것 같아 구역질이 난다. 갈수록 정내미 뚝 떨어지는 브랜드. 스타일보다 사람이다.
잔인함 주의- 초인로크 극장판 예고편
1984년작인지라 80년대식 딴따라 음악이나 연출이 아주 고풍스러운데(,.,..) 일본의 유명애니 "초인로크"의 극장판 광고입니다. 내용이야 더 잘 아실 이야기인데... 은둔해서 양치기나 하는 불로불사 초능력 괴인 로크에게 은하국의 "김부장"(!!)이 찾아오고. 초능력자들을 모아서 인간들을 정복할 모종의 음모가 있고 어려서 트라우마를 겪게 한 후에 잠재 초능력을 최고로 끌어들이려는 여자를 둘러싼 이야기가 있고 운운... 스토리는 꽤 아기자기하지만 약간 장황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극장판인지라 그리고 80년대 셀 애니메이션 성인판의 극단을 보여주는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어판을 들여와서 더빙했는지는 몰라도 "초인"이라고 해도 뜻이 통하는 한자문화권임에도 슈퍼맨 "로키"라는 어마무시

대런 아로노프스키 曰, "DC의 슈퍼맨 감독 자리를 원한다!"
개인적으로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출중한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만, 두 번 이상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아직까지도 블랙 스완이 유일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그나마 대중적이라는 노아 마저도 제 취향이 아니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연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과연 어떤 결과를 낼 지 궁금한 감독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몇 번 감독직 이야기가 나왔다가 대체 된 상황도 있었고 말입니다. 그가 최근 인터뷰에서 "DC의 슈퍼맨 영화를 감독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맨 오브 스틸의 감독으로 이야기가 오간 적도 있었던 경력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본인이 희망하는 분위기 입니다. 일단 감
![[카드 디자인] 「저스티스 리그」 교통카드 출시! 했으면 좋겠다...](https://img.zoomtrend.com/2017/12/12/a0068001_5a2fce5a452a8.jpg)
[카드 디자인] 「저스티스 리그」 교통카드 출시! 했으면 좋겠다...
※ 이 이미지는 팬이 제작한 것으로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교통카드 안 나와요.) 나는 꽤 오래 마블 팬이었다. 사실 정확하게는 원래 배트맨 시리즈의 팬이었는데 당시 한국 안에서의 비주류 문화가 그렇듯 자연스럽게 마블도 접하게 됐었다. 원체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했고, 거기에 1등을 싫어하는 천성 때문인지 배트맨 팬임에도 항상 DC보단 마블에 정이 많이 가더라. 시간이 흘러 위태위태하던 마블이 영화로 대박을 내고 DCEU가 망...하자 근래엔 DC에 자꾸 더 관심이 간다. 그래서 과 도 많이 추천하고 다녔고 이번에 도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데, 이거 참 친구라는 사람들이 이번엔 절대 안 속는다며 내가 말만 걸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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