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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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는 그러면 안 됐다.

<저스티스 리그>는 그러면 안 됐다.

DID U MISS ME ?|2017년 11월 22일

아쿠아맨은 인간과 아틀란티스인 사이에서 태어나 양쪽 모두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일종의 혼혈 및 다문화 가정을 상징한다. 플래시는 메이저 문화에게 오타쿠라 매도 당하는 너드인 동시에 범죄자의 아들이며, 사이보그는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존재론적 자기혐오를 앓는다. 배트맨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평범한 인간일 뿐이며, 원더우먼은 실패한 인간관계 때문에 수십년을 은둔하고 있던 아웃사이더다. 는 외톨이거나 은둔자이거나 아웃사이더들인 이들 모두를 위해줬어야 했다. 이런 사람들도 모두 세상에 필요한 존재들이라며 목소리를 드높였어야 했다. 근데 실상은 모두에게 환호받는 절대적 영웅 슈퍼맨의 원맨쇼. 이 영화는 그러면 아니됐다.

뱃찐따를 뱃신으로 복권시켜보자

뱃찐따를 뱃신으로 복권시켜보자

DID U MISS ME ?|2017년 11월 19일

0.뱃찐따는 파라데몬과의 첫 조우에서 천신만고 끝에 상대를 제압한다. 그리고 자폭한 파라데몬의 흔적에서 네모난 모양을 발견하고 루터를 떠올린다.->뱃신은 파라데몬과의 첫 조우에서 철저하게 계획된 함정으로 간단히 상대를 제압한다. 그리고 마더박스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음. 루터의 개인 노트와 렉스코프 컴퓨터와 메인 서버 해킹도 미리 했고, 무엇보다 한 번쯤 브루스 상태로든 뱃신 상태로든 제네시스 채임버 갔다 왔을 거다. 1.뱃찐따는 물맨을 만나기 위해 두꺼운 패딩 차림으로 말을 탄채 항구에 도착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물맨 어딨냐고 간절하게 묻는다. 그러다 벽화 보고 물맨 알아봄.->뱃신은 물맨을 만나기 위해 정장 차림으로 경비행기를 탄채 항구에 도착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물맨 어딨

이젠 팀이 필요해 - 저스티스 리그 (2017) Justice League

이젠 팀이 필요해 - 저스티스 리그 (2017) Justice League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플래쉬 등 많이 익숙한 이름들이다. 사실 마블의 아이언맨보다 DC의 슈퍼맨이나 배트맨이 더 귀에 익은건 사실이니깐. 코믹스의 양대 산맥 마블과 DC의 실사 영화에서 마블이 좀 더 우세하니깐 아이언맨이 익숙해졌을 뿐이다. 양측의 특색을 가르자면, 마블은 좀 더 밝은 이미지가 강하다. 그리고 영웅들의 대칭점에 서 있는 악당이 부족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그에 비해 DC는 특유의 어둠의 이미지와 악의 축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많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DC를 더 선호하지만, 이건 순순히 개인 취향일 뿐이다. 하지만 안타까운건 '다크나이트', '맨 오브 스틸' 등 나쁘지 않은 영화를 뽑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잭 스나이더 감독의 고질적 구성 문제로 인해

저스티스 리그 - 액션은 멋진데, 영화는 영......

저스티스 리그 - 액션은 멋진데, 영화는 영......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1월 18일

결국 이 영화가 개봉일을 확정 했습니다. 덕분에 한 주에 두 편이 되고 말았죠. 개인적으로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 이 큰 영화가 갑자기 개봉일을 잡아서 말이죠. 보통 어느 정도 미리 잡고 가는 편인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더라는 겁니다. 물론 아무래도 그 동안의 시리즈에 관해서 의구심이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지금의 느낌이 매우 강한 것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이르기까지 나온 영화들을 살펴보고 있으면 상황이 아주 좋다고 말 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맨 오브 스틸 때만 해도 다크나이트 3부작이 나름 성공적인 마무리를 한 상황이었고, 슈퍼맨 역시 절실한 리부트 의지가 통한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