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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담은 40여일간의 유럽과 모로코
아이폰으로 담은 40여일간의 유럽과 모로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 런던 거리는 그야말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었다. 이 와중에도 영국답게 하루를 거르지 않고 비가 내렸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상점은 물론 트램, 버스까지 운영을 안해 관광객들을 쓸쓸하게 만들었다. 엉엉T_T 하지만 26일 박싱데이에 해롯 백화점은 찬란하게 빛났고 마지막 날에는 파리로 가는 유로스타를 타기 전까지 V&A 박물관을 느긋하게 구경했다. 에펠탑은 아름다웠고 셀 수 없이 많은 자물쇠로 장식된 예술의 다리도 아름다웠으며 비가 오는 샹젤리제 거리마저도 아름다웠다! 계속 있다간 등골이 휠 것만 같았던 영국과 파리의 물가를 체험한 뒤 베를린에 도착하니 대부분의 음식이 저렴하고 맛있어서 조금 감동적(?)이었다. 베를린
멋진 바이에른으로!
바이에른 풍경이 참 멋지죠~? 우리 다같이 바이에른을 멋지게 볼 수 있는 곳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어떨까요?^^
![[유럽여행] 20110408. 인터라켄 바이바이](https://img.zoomtrend.com/2013/01/26/d0045462_510148e77d12c.jpg)
[유럽여행] 20110408. 인터라켄 바이바이
이 날은 원래 스위스 인터라켄을 떠나 이탈리아의 아씨시Assisi에 갈 예정이었어요.아씨시는 기독교신자에게는 의미있을 수 있는 곳이지만-성 프란체스코의 일생을 그린 죠토의 그림이 있다더라- 나랑 영이는 신자도 아니고그렇다면 왜 가려고 했냐!! 수녀원에서 숙박을 할 수 있댔거든요.수녀원에서 숙박+_+ 이라는 경험을 위해 아씨시를 가려고 했건만이 전날 일정을 살펴보니....... 인터라켄에서 아침 7시 39분에 출발-밀라노에 10시 38분 도착-밀라노 네 시간정도 관광-아씨시 오후 6시 44분 도착 예정이었는데밀라노에서의 안 좋은 추억도 있고(처음 도착할 예정이었던 이탈리아의 도시에서 연착이라는 걸 처음으로 맛봤지)밀라노에서 가장 큰 목적이라면 최후의 만찬 정도.... 그런데 그것도 예약해서 봐야한댔고사실 별

TRO의 유럽기행기 -프랑크푸르트 편-
전편 보기.러시아 - 모스크바 편. 러시아에서 무사히 여행의 마지막 멤버인 준이와 합류.다음날 붉은광장을 관광한뒤 식사를 하고 곧바로 여행 준비를 마치고서 공항으로 다시 갔습니다. 출국심사대 통과 절차도중 찍은 사진.출국심사가 나름 까다로운지라 신발도 다 벗고 저런 고운 파란 비닐 버선을 신게 하더군요.차가운 돌바닥과 야리야리한 얇은 비닐의 감촉이 어우러져 나름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무튼 검문대도 통과하고 짐도 무사히 체크한뒤 별 일 없이 출국 심사는 합격. 공항에 너무 빨리 도착해서 공항에서만 3시간은 넘게 기다린것 같네요. 덕분에 공항 안을 공허하게 뽈뽈뽈 돌아다니면서 주로 기념품 가게들 구경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모스크바 공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