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5 posts시청맛집 송원 스키야키 & 샤브샤브
시청맛집 송원 스키야키 & 샤브샤브서울시청, 광화문, 조선호텔 일대의 북창동에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맛집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특히 저녁 때는 퇴근 후 회식을 즐기는 분들로 붐비는 동네죠.북창동에서 꽤 오랜시간 자리하고 있는 맛집을 한번 가봤어요.시청맛집 송원 스키야키 & 샤브샤브입니다.1층에는 카페가 있구요... 송원은 2층에 있더라구요.안그래도 스키야키가 매우 먹고 싶었던 차에 오케이~ 하며 올라가봅니다.신메뉴인가봐요. 입간판이 서 있군요.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 여러 신문기사가 가득합니다.꽤 오랜시간 자리했다는게 눈에 보이죠. 점차 오래된 집들이 사라져가서 아쉬운데 여긴......저녁모임 셋트도 따로 구성되어 있네요. 근처 직장에서 접대, 모임차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들었어요.1966년부터 시작된 집이라고 하네요. 2066년에도 자리하시길... 메뉴는 간단해요. 스키야키와 샤브샤브를 중심으로 해서 약간 변화된 메뉴들이 있습니다.저흰 스키야키와 스키야키 규동 셋트를 주문.스키야키 1인이 가능해서 좋았네요. 혼밥 하러 가도 괜찮을듯요.배우 이태성씨가 사장님 조카라고 귀뜸을... 아하~ 어쩐지...1인 당 렌지가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좋네요. 가끔... 한 그릇에 숟가락 담그는거 싫을 때 있는데 이런거 완전 좋아합니다. ^^3층에도 자리가 있더라구요. 저흰 그냥 2층 창가에...깔끔한 찬이 나왔어요.스키야키를 먹어야 하니 계란도. ^^상큼 아삭 샐러드랑 간단한 피클, 젓갈, 김치...두꺼운 주물팟이 나왔어요. 이런거 탐나요. ㅎㅎ수북~한 야채와한켠의 고기들이 들어왔습니다. 요즘 기운이 딸리나 맨날 고기고기고기!! 하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고기를 먹어줘야 합니다. ^^셋팅이랑 인공위성샷 한번 찰칵~일본음식은 이런 차림이 좋아요.부글부글 끓는 스키야키...일행의 스키야키 규동이 나왔어요. 스키야키에 쓰이는 소고기를 쓰는거라 얇고 보들보들하게 나오네요.계란을 톡~ 터뜨려서 살살 비벼서한숟갈 앙~ 꼬숩고 맛있어요. ^^우동은 냉우동. 살짝 알싸한 고추냉이맛이 좋았어요.탱글탱글한 면발과 알싸한 뒤끝의 국물이 션~했네요. 여름에 생각날 맛이에요.아래에 있는 당면을 뒤집어 봅니다.고기랑 당면이랑 야채를 한젓갈 집어봅니다.계란에 투하 한 후 암냠냠~ 꼬숩고 맛있어요. 간도 자극적이지 않구요.이후... 열심히 먹느라 사진 생략.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나네요.어느정도 먹고 나니 이렇게 죽을 준비해주십니다.주욱 펴서 끓이다가계란을 다시 투하.이렇게 죽이 완성되고 또 암냠냠~꼬숩고 맛있는 죽. 역시 샤브샤브, 스키야키의 마무리는 죽이 쵝오~제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시간이 지난 후라 한산~ 했는데 점심 시간에 소규모 팀 회식으로 많이 오시는것 같더라구요.밥 먹고 있는 동안 예약 문의 전화가 꽤 여러번 오더라구요.시청 쪽에서 가족모임 하기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구요...무엇보다도 혼밥 자주 하는 저한테는 혼샤브샤브, 혼스키야키가 가능해서 더 좋았네요. ^^덕수궁 부근에서 스키야키, 샤브샤브 생각나실 때 송원 스키야키 & 샤브샤브 다녀오세요~맛나게 살아요~~~ 시청맛집 송원 스키야키 & 샤브샤브 주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18길 20-1 (북창동,1충4호) 전화번호 : 02)778-7708 이 글은 위블을 통해 업체에서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일본 여행 12. 사와라 마을 근교, 스키야키(すきやき) 전문점
여행 넷째 날 중식, 짭짤한 맛? NO, 아주 짠맛! 사와라 마을에 가까워지자, 때마침 점심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관광일정이 사와라 마을이고, 그곳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리타공항으로 이동하므로, 마침 적당한 시간, 적당한 장소에 “딱” 도착한 것이다. 마치 미리 다 짜여 진 것처럼. (네, 짜여 진 것 맞습니다. 맞고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 혹은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말하자면, 이미 계획된 음식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어느 식당에 도착했다. 이번에 경험할 현지식은 바로 “스키야키” 되시겠다. 사와라 마을이 얼마 안 남은 지점에 있던, 어느 식당 스키야키는 일본 관서(간사이)풍, 관동(간토)풍에 따른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우선 간사이는 고기를 굽고, 간장과 설탕으로 간

스키야키, 2011 : 당신의 소울 푸드는 무엇입니까?
2011년 개봉한 일본 영화 스키야키. 5명이서 한 방을 쓰는 재소자들이 당신의 소울 푸드를 이야기하며 추억을 상기시킨다는 내용입니다. 푸드를 주제로 하는 전형적인 일본 영화인데, 인상적인 음식들이 있어 캡쳐캡쳐. 1. 간장계란버터밥 - 갓 지은 뜨거운 밥 위에 날계란을 올린다. - 버터를 한 조각 올린다. - 구운 옥수수 알갱이를 올린다. - 간장을 적당량 넣는다. - 잘 비벼서 후루룩 마신다. 2. 인스턴트 일본 라면 - 잘게 채 썬 양배추를 그릇 바닥에 푸짐하게 깐다. - 냄비에 끓인 인스턴트 라면을 담는다. - 송송 썬 쪽파를 듬뿍 올린다. - 파가루와 마늘 가루를 뿌린다. - 그 위에 끓는 기름을 한 바퀴 두른다. - 잘 섞어가며 양배추의 아삭함을 음미하면서 먹는다. 3. 스키야키

스키야키 (極道めし, Sukiyaki, 2010) - 마에다 테츠 : 별점 1.5점
같은 감방 재소자 5명이 설요리를 놓고 각자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요리를 이야기하는 배틀을 펼친다. 새로 입소한 켄지는 어울리기 싫었지만 결국 동참하게 되는데... 만화 을 영상화한 작품. 원제는 죠.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특별한 레시피나 재료, 식당 소개없는 개개인의 추억에 얽힌 요리가 이어진다는 것으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다양한 음식이 나름의 드라마와 함께 자유자재로 등장할 수 있다는 점과 미약하지만 배틀요소까지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작품이었죠. 우리나라로 따지면 휴가 직전 먹고 싶은 음식을 떠올리는 군대 느낌도 들고 해서 왠지 마음에 들기도 했었고요. 그러나 에피소드 하나에 주인공이 한명이라는 구성이라 영상화한다면 TV 드라마가 어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