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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13, 사와라 마을에서 일본 여행의 마침표를 찍다!
여행 넷째 날 오후,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사와라 마을’ 우리 일행을 태운 버스는 사와라 마을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우리는 오노가와 강을 끼고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돌아볼 예정이므로, 조금 걷기로 했다. 사와라 마을은 도쿄 중심부에서 약 70km 안에 있는, 지바현의 북서부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란다. 나리타 공항에서 불과 15km 정도 거리에 있다. 인도는 사람 한명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았고, 왕복 2차로인 도로도 비좁긴 마찬가지여서, 길을 걷는 내내, 지나가는 차들이 신경 쓰였다, 그래서 신나게 뛰어 다니는 막내아이 뒤를 졸졸 쫓아다녀야 했으며, 그러는 와중에도 주면 상가 건물들의 모습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역시 사와라 마을은, 마을 전체가 전통가

일본 여행 12. 사와라 마을 근교, 스키야키(すきやき) 전문점
여행 넷째 날 중식, 짭짤한 맛? NO, 아주 짠맛! 사와라 마을에 가까워지자, 때마침 점심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관광일정이 사와라 마을이고, 그곳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리타공항으로 이동하므로, 마침 적당한 시간, 적당한 장소에 “딱” 도착한 것이다. 마치 미리 다 짜여 진 것처럼. (네, 짜여 진 것 맞습니다. 맞고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 혹은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말하자면, 이미 계획된 음식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어느 식당에 도착했다. 이번에 경험할 현지식은 바로 “스키야키” 되시겠다. 사와라 마을이 얼마 안 남은 지점에 있던, 어느 식당 스키야키는 일본 관서(간사이)풍, 관동(간토)풍에 따른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우선 간사이는 고기를 굽고, 간장과 설탕으로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