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쇄원

포스트: 24|아이템:소쇄원(13)
Tags

Posts

24 posts
담양 소쇄원

담양 소쇄원

이번 담양여행의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소쇄원이다.소쇄원의 '소쇄'는 맑고 깨끗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소쇄원은 조선중기 양산보가 조성한 개인정원이다. 양산보는 스승인 조광조가 기묘사화(1519)로 능주에 유배되고 사사되지 고향인 창암촌에 돌아와 소쇄원을 조성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당대에 끝나지 않고 아들과 손자에 걸쳐 완성되어 현재까지 잘 관리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방문했을 때도 10월 31일까지 공사 중이라며 관람구역을 제한하여, 핵심구역을 멀리서 봐야만 해서 아쉬웠다. 다만 입장료를 받지 않아서 그를 위안으로 삼았다. 2011년 1월에 들렀을 때는 눈에 덮혀 있었는데, 이번에는 단풍이 든 나무에 둘러싸여 있었다.겨울에 방문했을 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좋았는데, 담장을 옆에 끼고 돌아서 제월당과

황금연휴 여행 제 2탄 - 담양 소쇄원과 죽녹원

황금연휴 여행 제 2탄 - 담양 소쇄원과 죽녹원

전기위험|2017년 5월 9일

(앞에서 계속) 공사 중이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한번 가 보는 소쇄원. 광주에서 소쇄원에 가는 데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담양 버스 225번을 타거나, 광주 버스 충효187을 타거나. 225번은 29번 국도를 따라 북상하다 고서면에서 다시 남하하는 루트고, 광주 버스는 무등산 옛길로 가로지르는 루트다. 다만 초행인 분들이 타기 쉬운 건 아무래도 광천터미널과 광주역 북쪽출구를 다 거치는 담양 버스 쪽이다. 서방시장사거리를 기준으로 했을 때 소요시간은 둘다 비슷비슷 한 것 같아 보인다. 덧붙여 이 노선들은 문흥지구~서방시장에서 노선이 겹치긴 하지만, 담양 버스는 북쪽방향이 소쇄원 방향이고 광주 버스는 남쪽방향이 소쇄원 방향이라 탈 때 주의해야 한다. 소쇄원 매표소에 부착된 2017.3.2

[담양] 가을을 맞이한 소쇄원 나들이

[담양] 가을을 맞이한 소쇄원 나들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1월 24일

가을의 소쇄원은 처음인 것 같은데 앞거리의 은행나무부터 참 좋더군요. 뒷길인데 마음에 쏙 들던~ 입구엔 작은 농원이 있는데 모과가 한창입니다. 은행과 단풍의 조합도 좋았던~ 동네를 주름잡는 멍멍이도 ㅎㅎ 주차장부터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던데 ㅋㅋ 왠지 먹어보고 싶은 열매열매~ 언제와도 푸르른~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소정의 입장료를 받더군요. 그래도 관리가 잘 되면 좋을 듯~ 딱 안에 들어왔는데 ㅠㅠ 이미 많이들 졌더군요. 그래도 살짝살짝~ 전망도 좋고~ 단풍도 좋고~ 가볍게 둘러보긴 역시 좋습니다. 계절을 잊어버린 겹황매화 ㅎㅎ 나서며~ 집 앞에 조릿대를 키우고 있긴한데 워

201205 주마간산전라여행(4) 담양 메콰세타이어 길과 소쇄원

201205 주마간산전라여행(4) 담양 메콰세타이어 길과 소쇄원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30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내비를 소쇄원으로 찍고 달렸습니다. 약 1시간......좀 넘었나?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가는 길에 영화나 드라마에도 많이 나온 메콰세타이어 가로수길이 있지만 그냥 지나쳐서 내비대로 달립니다. 그래도 예쁜 길이 나오니까요. 차가 씽씽 달려서 내려서 걷기엔 뭐하지만 이 길엔 중간쯤 망한(....) 음식점이 있어 주차 공간이 충분했어요. 참 예쁜 길이네요. 한적하기도 하고. 소쇄원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7시까지 개장이고 입장료가 1000원인가 2000원인가.... 저기 보이는 게 전부 다입니다. 대숲을 기대하려면 소쇄원이 아니라 죽녹원인가 다른 곳으로 가야할 듯 합니다. 들어가는 길 옆의 개울을 막아놓고 오리를 키우고 있네요. 대숲은 사실 소새원에서는 이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