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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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카페 기행 - 투썸플레이스 어달해변점, 등대카페

동해 카페 기행 - 투썸플레이스 어달해변점, 등대카페

전기위험|2018년 6월 3일

안녕하세요. 해변카페전문블로거로 전향(?)한 Tabipero입니다. 어제는 원래는 사천진해변에 가 보려고 했다가, 영동고속도로 대관령쉼터에서 갑자기 계획을 변경하여 동해시에 가 보기로 했다. 언젠가 여행 기사에서 동해시 묵호등대를 추천하기에 그 곳이나 한번 가 보려고 했다. 내비에 묵호등대를 찍어 가니, 망상IC로 진출하여 해변을 따라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마치 남태평양의 바다에 온 것 같은(난 남태평양 같은 덴 가본 적 없지만) 색감의 해변, 이곳은 어달해변이다. 묵호등대와의 직선거리는 2km도 되지 않는다. 다른 때였다면 때이른 여름 날씨는 사람 진을 쭉 빼놓기 딱 좋은데, 이른 여름이 이곳에서만큼은 반갑다. 수돗가만, 하다못해 수건이라도 갖고 있었으면 나도 바닷물에 발 한번 담가 보는 건

3월 첫주 속초/동해 바다 여행

3월 첫주 속초/동해 바다 여행

2016.03.03~03.05 강원도 바다 나들이 금요일 밤 속초 동명항 > 영금정 > 등대해변으로 넘어가는 해안로 산책길.겨울이라 왠지 더 맑아 보이는 바다 물결!! 12시쯤 숙소잡고 바로 뛰쳐나와서 '산책'이라기 보다는 허기 달래러 출동!동명항 포차? 등대해변 포차? 바다앞 포차골목으로 고고 ㅋㅋ 오징어회랑 가자미구이 먹었눈디 음식 사진을 안 찍었네...ㅋㅋㅋㅋ 씐났으니 됐다 ㅋㅋㅋㅋㅋ 3/4 토요일 동해 묵호항 역시 언제와도 탁트인 바다가 진짜 장관이다마음까지 뻥 뚫리는 시원한 바다 풍경 ♥ 전날의 숙취로 거의 차 속에서 드라이브하면서 보는 정도라 아쉬웠음 흑 저녁쯤 속풀리고 허해져서 다시 소고기 먹방 ㅋㅋ해물찜이고 모듬생선구이고 물회고 맛집이고 ㅋㅋ그딴 거 엄슴

동해시 팔경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이곳은 주변의 각종 기암괴석과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있는 촛대바위가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으며 특히 아침 해돋이가 장관을 이루는 해상선경이다.조선시대 강원도 체찰사로 있던 한명회가 이곳의 자연절경에 감탄하여 능파대(미인의걸음걸이)라 부르기도 했던 곳으로 주변에는 고려 공민왕 10년(1361년)에 집현전제학이었던 심동로가 관직에서 물러나 후학양성을 위해 건립한 지방문화재 해암정이 위치하고 있다. 낙수가 바위를 기묘하게 깎아놓은 폭포로 용이 승천하는 듯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상탕, 중탕은 옹기항아리 같은 형태를 하탕은 진옥색의 큰 용소를 이루고 있다. 높이가 100자도 넘는 곧게 내려쏟는 폭포의 옆에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깊은 동굴이 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깊은 동굴이 있습니다.

바다열차를 못 타서 계획과는 달리 들를 일이 없었던 동해시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역 앞 카페에서 파는 초코라떼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아몬드까지 한웅큼 줘요. 근데 가격은 4천원!! 어쨌건 이왕 온 곳이니 그냥 지나가긴 싫고, 뭔가 보고 가고 싶은데... 듣자하니 이곳엔 엄청 깊고 발견된지 20여년밖에 안 된 동굴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이름 천곡동굴 그래서 그걸 보러 갔습니다. 입구가 완전히 마을 가운데에 있는 걸 보고 일단 깜놀 동굴은...보통 환선굴같이 엄청 멀리 가야 볼 수 있는 거 아니던가! 내려갈 때는 입장료 약간. 그리고 노랑 하이바를 쓰고 내려갑니다. 내려가면서 온도가 확! 내려가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동굴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