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38 posts멜트다운 / 스펙터 / 인텔 / 가상화
멜트다운(MeltDown)은 성능 향상을 위해 인텔 CPU에 도입된 비순차실행과 분기예측으로 인하여 사용자 프로세스가 OS커널에 속한 메모리 영역에 무단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심각한 보안취약점이다. 이 보안취약점에 대한 인텔 홈페이지의 안내(Intel-SA-00088)에 가 보면 이러한 문제가 있는 제품군의 목록을 볼 수 있는데, 엄청나게 많다. -_-; 아래의 링크로 가면 볼 수 있다. 인텔 SA-00088 보안취약점(영문) 위의 링크에 제시된 이 문제에 영향을 받는 CPU 제품군은 아래와 같다. 코어 i3, i5, i7, M (45nm, 32nm) 코어 2세대~8세대 전부 인텔 코어 X 시리즈, X99 및 X299 플랫폼 제온 3400, 3600, 5500, 5600, 6500, 75

AMD, 라이젠 가격 인하 발표
[기사링크] AMD, 신형 프로세서 라인업 및 라이젠 가격 인하 발표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타이밍이 절묘하군요. 물론 신형 프로세서 발매를 위한 '재고처리성' 가격인하지만 인텔의 '보안 게이트' 와 맞물려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를들어 라이젠의 메인모델인 라이젠 7 1800X의 경우 499달러에서 399달러로 무려 30.1%나 인하하게 됩니다. 하지만 국내 용산 전자상가 등지에서 구입한다면? 실질적인 가격 체감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군요. 본인은 AMD계열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팬티엄 시절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를 이유로 AMD제품으로 갈아탔던 상황을 본 적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인텔의 코어 i7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주변에 AMD를 사용하는 유저는

INTEL X AMD 조합은 전문가용 노트북 시장에 좋은 자극이 될까?
Dell、AMD GPU内蔵Coreプロセッサ+Adobe RGB 100% 4K液晶搭載ノート「XPS 15 2-in-1」(와치 임프레스) ⓒ 2018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얼마전 인텔과 AMD의 공동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카비레이크 G 가 발표 되었습니다. 그리고 CES에서 해당 노트북 채용 제품들이 드디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의 XPS 15 제품을 봐도 2-in-1 구성에 15인치 4K(!) AdobeRGB 100%를 만족하는 디스플레이와 인텔의 4코어 8쓰레드의 CPU, AMD의 고성능 베가 프로세서를 결합한 형태가 됩니다. 예전에도 서피스 북이나 XPS 고급 시리즈들에 이런 형태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G

인텔 CPU와 AMD GPU의 조합의 정식 등장에 드는 소감
요즘은 또 CES 기간입니다. 전 어째 CES하고는 참 인연이 없고, 덕분에 인연 없으면 신경도 잘 안쓰기로 해서 참 한가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여러 가지 이유로 취업 이후 근 10년 가까이만에 안식달을 맞이하는 기분이란...뭐 편하고 좋은데 좀 소외되는 느낌도 있긴 합니다. 뭐 아무렴 이제 변방의 골방 늙은이같은 존재가 된지라 아무도 신경쓰지 않겠죠. 이번 CES를 전후로 가장 불타오른 관련 기업 중 하나라면 단연코 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요....멜트다운과 스펙터는 여전히 조치 중이고, OS 업데이트 이후 주요 시스템 제조사들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대기중입니다. 저도 지금 그 케어 영역에 포함되는 시스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이 중 제일 빨리 반응한 건 레노버의 노트북인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