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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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9th style Original Soundtrack
5키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IIDX 3작 중에서는 5키 테이스트가 그렇게 강하지 않고, 오히려 상당히 건조한 테마가 IIDX 후기 작품들과 견주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을 정도. 개인적으로 가장 유저 불친절한 IIDX 시리즈라고 생각하는데, 채보를 따라가면서 곡을 들어야 한다는 불합리함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건… 억측이겠죠. one or eight구작 샘플링 활용의 달인은 sampling masters MEGA라고 말하겠지만, 자매품(?) 격인 sampling masters AYA도 무시 못한다. 곡 자체는 긴박한 전개에 끊임없이 몰아치는 샘플링이 특징인데, 인게임에서의 감상은 좋게 말하면 도전심을 불러일으키는 곡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불합리한 채보다. Let's say Hello!전혀 건조하

beatmania IIDX 21 SPADA - 리절트 일러스트
가동 초기에는 랭크 여부에 상관없이 화면 정중앙에 검 모양 이미지만 나와서, 공식 팝업 일러스트나마 캐릭터 리절트가 있었던 전작보다 허전하기 이를 데 없던 칼투덱이었으나... 12월 12일을 기점으로 그 허전함도 끝을 맺게 되었다. 정식 가동 이후 온라인 업데이트의 위력을 재차 실감했다고 할까 ㅋㅋ 그런 이유로 간만의 GOLI 찬양 포스팅 ㄱㄱ 본작의 간판 캐릭터 텟카. 이전에 마지막으로 얼굴을 내민 게 CS GOLD 추가 리절트였으니 얼마만의 복귀인지... 저 정도 칼이라면 바하무트든 크라켄이든 가리지 않고 횟감으로 슥슥 잘 썰어줄 것 같다 변함없는 AAA 지킴이 시로우. 리절트에 칼 집어들고 나온 건 DJT 이후 또 간만이다 KOF 이오리처럼 좀처럼 패션 변화가 없던 이미지가 4

beatmania IIDX 21 SPADA ORIGINAL SOUNDTRACK 트랙 리스트 전부 공개
BEMANI 시리즈 AC 가동 직후에 OST를 발매하는 것은 유비트 쪽이 그 시작이긴 한데, 사실 Vol.1, Vol.2 나눠서 발매하기 시작한 것은 그 잘난 기타도라 XG 시리즈가 개시한 사양이다. 그나마 팝픈뮤직, DDR, IIDX 쪽은 어떻게든 그러한 흐름을 안 타려고 노력한 모양이지만, IIDX도 마침내 그 마케팅에 함락당했다. 파티시페이션, 끊임 없는 업데이트 다 좋지만 이런 면에서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여튼 목 빼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트랙 리스트 받아보자 마자 정말 큰 실망을 한게, 1. 스파다 쪽 롱버전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2. 트리코로 DISC YELLOW의 구성의 빈약함. - 이식곡 잔치이긴 했지만 그래도 리밋버스트는 다 실어줄 것이라 생각했다3. 도저히 좋게 봐주기 힘든 트리코로

beatmania HIROSHI WATANABE * beat indication
와타나베 히로시라고 하면 비트매니아 초창기를 이끌어 온 외주 작곡가 중 단연 원탑. 영국에 히라타 토모키가 있었다면 미국에는 와타나베 히로시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냥 그 당시에 그 둘이 활동하던 장소가 각각 그렇다는거지만. 당장 3rdMIX까지만 해도 QUADRA, DJ FX, NITE SYSTEM 등의 수많은 명의로 활동했지만, 정작 이 당시에 본명을 내걸고 제공한 곡은 없었다. 간단히 말하면 이 앨범은 지금까지 제공했던 몇몇 곡을 재구축, 다시 녹음한 앨범이다. 사이드레이블엔 이것을 '게임버전 → 뮤직웍스로의 정당진화의 해답' 이라고까지 표현했는데,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니다. QUADRA, DJ FX, NITE SYSTEM 전부를 아우르는 스펙트럼 넓은 앨범. 그 와중에도 앨범 오리지널 곡이 몇 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