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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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TAKAWO - BATTLE BREAKS

Studio F×F|2014년 3월 26일

CS 5thMIX CLUB JAPAN, DOUBLE PLAY. 정말 전형적인 곡인데(전형적인 무슨 장르냐고 물으면 할 말 없다만. 힙합이요?) 그 전형적임이 정말 마음에 드는 곡. 요컨대 게임성을 추구했다고 하는건 이런 것이지 싶다. 막상 찍어놓고 보니 더럽게 못 치긴 했지만 이젠 더블플레이 할 수 있는 환경도 안되고 해서 갱신은 없을 예정이다.

Remixed by SLAKE - ACID BOMB (LATINAZE MIX)

Studio F×F|2014년 3월 9일

CS 6thMIX & CORE REMIX, ANOTHER 채보, RANDOM. 원곡은 DJ FX=와타나베 히로시=QUADRA 선생이 2ndMIX에 제공한 ACID BOMB. 원곡의 뼈대만 남겨놓고 저렇게 다른 살을 입히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의외로 잘 어울리기도 하고. 꽤 괜찮은 곡이었는데 BEST 취급은 못 받았는지 THE BEST PROMINENT에는 수록이 안되어서 좀 아쉽다. 5건반 비트매니아 9레벨 중에서 유일하게 깰 수 있는 채보. 물론 정배치 트릴 처리를 못해서 랜덤을 걸어야 되지만… 굳이 그런 문제를 떠나서 초반부(어나더만 해당)/중반부/후반부 통틀어 꾸준히 나오는 백벽 배치는 치고 있자면 쾌감마저 느껴진다. 여담이지만 6thMIX, CORE REMIX는 OST

beatmania IIDX 15 DJ TROOPERS ORIGINAL SOUNDTRACK

beatmania IIDX 15 DJ TROOPERS ORIGINAL SOUNDTRACK

Studio F×F|2014년 2월 8일

갑자기 중간을 다 잘라먹는 이유는 역시 없으니까… 지리멸렬한 이야기를 좀 하자면, 내가 BEMANI 시리즈 자체를 알게 된 것은 초등학생 시절에 접했던 패러렐 포트 DDR 장판과 그 Diet Diet Revolution이었고(그 당시엔 BEMANI 시리즈라는 존재 자체를 몰랐다만), '진짜 BEMANI 시리즈'를 접했던 것은 중학생 때 처음 만졌던 팝픈뮤직 정발판(판타지 노멀은 너무 어려운 곡입니다)과 퍼커션 프릭스 5th MIX(SAKURA NO TOKI는 명곡이었다)였다. 그 당시에도 그게 BEMANI 시리즈인지 아닌지는 알 겨를이 없었고, 그것들은 그냥 재밌으면서 어려운 게임일 뿐이었다. IIDX를 처음 알게된게 고등학생 시절에 우연히 찾은 이 DJT OST 리핑판인데(당시 IIDX 16 EMPRE

beatmania IIDX 10th style Original Soundtrack

beatmania IIDX 10th style Original Soundtrack

Studio F×F|2014년 2월 7일

8th, 9th를 이은 SLAKE 마지막 사운드 디렉팅. 이쯤 되면 5키 테이스트는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그와 맞물리듯이 5키 당시의 작곡가들은 더욱 세련된 곡들을 들고 왔다. 일본색이 강한 시리즈 아닌가 하는 의견도 여럿 있지만, 일본풍 이상의 것이 남아있는 시리즈라는 생각도 한다. 그게 뭐냐고 물어봐야 너무 뜬금없는 이미지들뿐이라 뭐라고 콕 집어서 이야기는 못 하겠지만. Lucy개인적으로는 롱버전 쪽이 더 마음에 들었다. 도입부도 그렇고, 종반부의 반복되는 후렴구를 페이드아웃시키는 마무리도 그렇고.그나저나 80년대 컨셉이란 말이지… HIGH시종일관 HIGH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전형적인 RAM 레이브. LAB-ACT를 건너 여기서 딱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한다. 뒤에 나올 satfinal은 거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