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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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이런저런 단상.
1. 끝내 트리코로 OST는 Vol.2를 못 채우고 스파다 OST에 남은 분량을 떠넘기고 말았다. 아무리 요즘 추세가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건 유저 농락 아닌가 싶은데. 온라인 업데이트의 편의성을 떠나서, quality before quantity라는 말이 있는데도. 2. KAC2013 엔트리 특전을 이번엔 좀 빵빵하게 얹어주는 편. 추가곡 선행해금 같은 이제 와서는 당연시되는 이벤트를 떠나서, DDR 같은 경우는 스테이지 보정을 특전으로 넣어버리는 강수를 두기도. 근데 연동해금 완화는 집어치우고 그냥 연동해금을 안하면 안될까. 사실 아케이드 안 간지도 2달 즈음 된 입장에서 이건 그냥 강 건너 불 구경하며 훈수질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3. 5키 비트 영상을 몇개 찍고 있다. 전혀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RAM - RE:CHARGE
5키 비트매니아 시리즈를 거슬러 올라보면서 SLAKE나 Des-ROW의 정말 진지한 면도 많이 보아서 호감을 갖게 됐지만, 정작 가장 마음에 든 작곡가는 역시 RAM이라고 말할 수 있다. CHAIN부터 시작한 RAVE 계열의 곡들을 비롯하여 something special, SHOX, SNOW로 이어지는 드럼앤베이스, 간간히 외도 격으로 발뻗은 테크노, 브레이크비츠 등등… 약 25곡의 발표곡 중 명곡이 아닌 곡을 찾는 것이 더 빠른(그마저도 특별히 '아쉽거나 못 썼다'는 느낌이 드는 곡은 없어서 힘들지만) 대단한 사람. IIDX 15 DJ TROOPERS에서 2곡, DDR X2(Universe 3)에 1곡을 제공한 후 활동이 없었는데, 의외로 올해 봄에 발매된 nouvo nude 2집에 리믹스 참가, 그

beatmania 공식 가이드
아마 레어 아이템 리뷰가 될 것 같은데 좋은 소리는 못 적겠군요. 채보 그대로 옮겨놓고 팁 몇 줄 적힌 책이 가이드북이라니. 애초에 리듬게임을 책으로 배운다는 개념 자체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여튼 가이드 대상은 CS 첫번째 작품=AC 2ndMIX+CS YebisuMIX 전곡입니다. 애초에 CS 발매에 발맞춰 나온 가이드북이니까요, 가이드북의 8할 이상의 내용이 게임에 수록된 채보인데 채보 쪽은 너무나 완벽하게 잘 옮겨져 있어서 비트매니아를 잘 하고 싶으시면 이 책을 그냥 외우면 됩니다. SKA A GO GO나 DEEP CLEAR EYES는… 자신의 감을 믿고 도전하도록 합시다. 그나마 몇 안되는 의의라면 짧은 읽을거리와 동봉된 OST입니다. 채보 끝자락에 짧게나마 붙어 있는 읽을거리나 히라타

beatmania BEST SOUNDTRACK
• OST로 재현한 completeMIX급이라고 할 수 있는 앨범. 전체적으로 1기 시리즈를 베이스로 2기의 몇몇 곡을 얹어놓은 느낌이다. CS GOTTA MIX는 물론 그 당시 발매되지 않았던 GOTTA MIX2의 곡도 선행수록(이 앨범 발매 후 1개월 뒤 발매되었다). 롱버전 수록도 적당한 편(비록 중복 수록이 많지만). • 전체적으로 1기 시리즈의 편안함을 강조한 듯한 선곡에 볼륨 자체는 풍성해보이지만 정작 몇겹 벗겨보면 허술한 면이 꽤 많다. Disc1의 그 수많은 차분들 하며, Disc1에 수록된 곡이 아무런 가감없이 Disc2에도 수록되어 있는 정말 대단한 구성. 때문에 20, november, LUV TO ME, Believe Again 같은 경우는 앨범에 4번씩이나 수록되었다. • 이유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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