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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2004)
아니 이 영화를 이제야 보다니 !!! 하고 놀랄 분들도 있겠지만 이해하시라 이 얼음집 주인장은 극장도 가고 DVD 도 보지만, 의외로 허당끼가 있어서예-----전에 챙겨둔 불법다운로드 (어이 거기 신고 버튼 내리시고) 물도한 10년 묵혔다가 외장하드 정리하는김에 꺼내서 보고 지우는 요상한 성격이다. 독일영화 '몰락-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 은 제목과 부제만 봐도 알겠지만독일이 아니면 만들 수 없고, 만들어도 흥하기 힘든 영화다.마치 언젠가 일본영화계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일본제국의 종말' 이런 영화를 만들거란행복회로 핑핑 돌아가는 예상을 하며 목놓아 기다리는 누구들처럼 말이다. 영화내용은 소련의 베를린 공세에서부터 히틀러와 나치당 간부진들의 자살까지의 이야기다.영화에서 일단 화자로 지목된

바르셀로나 우승 다음날의 베를린에서
사진출처 http://www.urbanghostsmedia.com/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를 약 한시간 앞두고 올림피아슈타디온을 빙 둘러 걸으며 나는 “이 경기장 정말 멋있네요”라는 말을 반복했다. 같이 걷던 기자 선배도 동의했다. 흔히 축구 경기장은 기능에 충실한 외관을 지닌다. 철골, 콘크리트, 무게 분산을 위한 와이어 등이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올림피아슈타디온은 내 통념에서 벗어난 경기장이었다. 거대한 원형 경기장의 가장자리를 무수한 석재(느낌을 낸) 기둥이 받치고 있으며 경기장 전체가 오래 묵은 석조 건축물의 느낌을 풍겼다. 종합경기장 옆에 딸린 수영장과 경기장 입구의 석조 입상도 메인 스타디움과 통일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경기장 안의 구조 역시 몇 가지는 남달랐다. 보

쿵퓨리 (Kung Fury.2015)
2015년에 데이비드 샌버그 감독이 만든 스웨덴산 단편 코믹 액션 판타지 SF 영화. 내용은 수수께끼의 쿵푸 마스터를 쫓던 중 동료 경관인 드래곤이 살해당하고 번개를 맞고 코브라에 물려 정신을 잃은 뒤 고대 소림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예언에 따라 선택받은 자로서 각성해 슈퍼 쿵푸 파워를 얻은 쿵 퓨리가 세계 최강의 경찰이 되어 일반 경찰들이 상대할 수 없는 강력한 악당을 전담으로 맡아 해치우며 미국 마이애미의 치안을 지키던 도중, 쿵푸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는 일명 ‘쿵 총통’ 히틀러에 맞서 그를 처치하려고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의도적으로 80년대 B급 영화의 정수를 모아서 만든 단편 영화다. 정확히는, 80년대 B급 쿵푸 액션, 경찰

아이언 스카이 - 이딴 소재로 이만한 영화가 있었다니??
어느나라 영화인지 알아보려 했는데 핀란드 독일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뜹니다.어디서 만든건진 모르겠습니다만, 티비에서 해주는걸 우연히 봤다가 끝까지 봤네요.일종의 블랙코미디 영화이며 줄거리 소개 위주로 가겠습니다. 이 영화의 핵심 이야기는 달 뒷편에 나치가 지구침공을 계획하는 겁니다. 와우!! 세상에나 이딴 소재를 사용합니다!!!!!근데 거기를 비쥬얼로 그려놓은거 보면 꽤나 신경쓴듯 합니다. 마치 하이드라 비밀기지 같다고 해야하나요 ㅋㅋㅋ거기서 막 거대한 전쟁 기계를 만드는데 우연히 미국인에게 얻은 스마트폰이 핵심장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대로 돌리기 위해 더 큰 스마트 장치를 가지러 미국으로 몇명이 내려와요!! 미 대통령(참고로 여자) 보좌관을 납치해다가 대통령에게 본인들을 데려가게끔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