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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400sf 점화케이블, 레귤레이터 및 전장계 정비
65999km 정비사항. 오늘의 정비는 NGK社 빠와 케이블(CB400sf 전용), 레귤레이터 교체, 커넥터 교체가 되겠읍니다 껄껄~~~~ 뭐 별건 아니고 예전부터 요 놈 전장계 상태 삐리한 건 알고 있었다능요...(레귤레이터와 커넥터는 배송온지 몇 개월 됐었습니다... 귀찮아서 걍 타고 댕기고 있었음ㅋ) 대대적으로 한번 보수를 해줘야 되는데 예전에 간단히 보수 할 수 있는 라인은 다 보수해줬었고 부품을 직접 사서 고쳐야 되는 부분은 그냥 적당히 덮어두고 타고 댕기곤 했읍니다. 'ㅅ' 허용 범위 내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상태라 판단하고 운행한거지유~~~~ 오늘의 호작질 주인공, NGK 파워케이블 되시겠다. 이 놈 일본에서 직수입 해온 놈이라

두 번째 엔진오일 교환 (10,188km)
잉복이 엔진오일 교환. 이번엔 5W-30 확실히 가볍다. 지난번 0W-40은 힘있게 쫙 올라갔는데 이번엔 가볍다. 연비가 3km 줄긴 했어도 안정감 있는게 나름 나쁘진 않았음. 이제 날도 풀리고 연비도 다시 20 위로 올려야징 ▼ 에어필터 깨끗하구먼.... ▼ 빼내는 오일 상태도 괜츈. 오일 사기 귀찮아서 그냥 갔더니 오일이 별로 없어..... S-oil gold 7? 이거 추천 하는데 들어본 적이 없음. 당연하지 오일 종류가 겁나 많으니까... 근데 불안해서 모빌 넣었다. 근데 다시 보니 모빌 1 아니고 모빌 수퍼 천 ㅋㅋㅋㅋ큐ㅠㅠㅠ 기냥 광유네 ㅋㅋㅋㅋ큐ㅠㅠ 이번엔 만 타고 갈아야지 했으나 역시 오천 뒤에 다시 갈아야겠고만....

동면 중인 친구 깨우기
경칩이 지나고 춘분을 넘겼으니 누가 뭐래도 봄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동면중인 친구가 있어서 어제 퇴근하자 마자 깨웠다. 정확히 작년 12월 20일 이후로 배란다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방치(?) 상태로 겨울을 넘긴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가 바로 그 친구다. 모든 바퀴달린 물건들이 다 그렇지만 자전거 처럼 끊임없이 닦고 조이고 기름쳐야하는 물건이 또 있을까 싶다. 게다가 세상에 나온지 만 세살을 넘어가고 있으니 새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한번쯤 정비를 제대로 보는 것이 맞다. 다행히 집 가까운 곳에 제대로된 정비를 볼 수 있는 믿을만한 샵이 있어서 낮에 사장님의 일정을 확인한 후 저녁을 거른채 방문했다. 성북천 자전거 도로 중간쯤에 있는 키쓰바이크 (생각하는 그 키스가 아니다.ㅠ...Kithbi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