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HER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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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 - 신나고 즐거운 이야기
신작이 미친듯이 공개되는 주간입니다. 그리고 걸출한 영화들도 줄줄이 명단에 올라가 있는 주간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영화제 이후에 이렇게 영화가 심하게 몰리는 경우는 오랜만인 듯 합니다. 그래서 몇 편 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영화들이 명단에 올라가 있어서 말이죠. (물론 이런 상황에서 몇몇 영화들은 좀 애매하게 다가오기는 했습니다.) 결국 다 보게 되었죠. 이번에는 디즈니까지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에 관해서는 이제 다시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는, 하지만 그 반대로 실사 영화는 참 기묘하게 만드는 회사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숲속으로는 나름 괜찮게 봤습니다만, 정작 이야기 자체가 상당히 기묘하게 다가오는 영화라서 말이죠
![[빅 히어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언맨](https://img.zoomtrend.com/2015/01/21/c0014543_54bf18e85c81c.jpg)
[빅 히어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언맨
IMAX 선개봉에 머그까지 준다고해서 20일에 빅히어로를 봤습니다. 밤 10시 넘은 상영에만 주기 때문에 애들도 없었고 관람환경이 참 좋았네요. ㅠㅠ)b 마블X디즈니의 콜라보(응?)처럼 디즈니라기보다는 마블 영화같아서 상당히 즐겁게 봤습니다. 개그코드도 상당히 맞고 사람들도 빵빵 터졌던~ 감동적인 부분도 꽤 좋았구요. 결론은 강추!! 전통을 깨고 있는 디즈니라고는 해도 큰 틀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어 보이는데 마블이라는 툴로 크게 한번 다른 그림을 그렸네요. 징검다리처럼 두 영역을 반복하며 세를 확장하기 참 좋을 듯~ 거기에 돈...................겨울왕국에서 아낀 돈을 마음껏 써주겠다는 느낌으로 엄청난 퀄리티가 ㅠㅠ)b 아 정말 배경부터 마이

영화 빅 히어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1년만에 돌아왔다. 작년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Let It Go 열풍을 일으켰던 겨울왕국에 이어서 올해에는 빅 히어로(Big Hero 6)가 한국을 찾아온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미리 만나보았다. 하얗고 푸짐하고 귀엽게 생긴 이 로봇의 이름은 베이맥스(Baymax). 영화의 주인공인 천재 소년 히로의 형 테디(원작에선 타다시)가 대학에서 개발한 건강도우미 로봇이다. 테디 역의 성우에는 다니엘 헤니가 기용되었다. 한국 팬들을 노린 기획이었을까. 영화의 배경은 샌프란소쿄다. 샌프란시스코와 토쿄를 결합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금문교가 떠오르는 미국의 대표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일본적 색채를 많이 가미한 미래의 가상도시다. 영상 속에서도 일본의 거리

디즈니의 빅 히어로 6(Big Hero 6, 2014)
뉴질랜드는 원래 12월 26일 정식 개봉(하지만 25일부터 정식 상영 시작) 일요일에 유료 시사회가 있어서 조금 먼저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누가 뉴질랜드라니 L&P 얘기를 꺼냈길래 생각나서 한병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티켓 인증. 포토티켓 같은 건 지구적으로 촌구석인 이곳에는 없습니다. 국내는 내년 1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마블을 인수한 디즈니 본사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마블사의 캐릭터를 활용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작품인데,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캐릭터 이름과 초안만 영향을 받았다고 보이며 거의 오리지널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물론 겨울왕국하고는 그 특성이 많이 다른 영화이므로 둘을 같은 기준으로 놓고 평하기는 어렵다고 보이며, 이런 특성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