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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결처리자 - 평범한 수사물

미결처리자 - 평범한 수사물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13일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과연 상영하는 영화가 함브루크 강습소가 될지, 아니면, 미결처리자가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영화를 더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이쪽이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애초에 함부르크 강습소라는 영화가 초대 된 것 같지도 않습니다. 사실 이번 미드나잇 패션의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제게는 이 작품인지라, 아무래도 이쪽을 더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 북유럽 영화를 많이 본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몇몇 대표적인 작품의 경우는 아예 소장하고 있기도 하죠. 가장 대표적인 라고 한다면 역시나 굉장히 유명한 시리즈인 스웨덴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있죠. 물론 최근에 제가 다룬 킹덤도 북유럽 작품이라고 할 수는

부산국제영화제 GV 뫼비우스 감상 소감..

부산국제영화제 GV 뫼비우스 감상 소감..

Critical strike!!|2013년 10월 9일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 동안 지금까지 10편 봤네.. 10번째 영화가 김기덕 감독 '뫼비우스'였다. 아직 목요일 야마모리 클립공장, 토요일 용서받지 못한 자 두 편 남았다.. 마음같아선 봤던 영화 다 후기 적고 싶지만 요새 왜이렇게 글 쓰는게 힘든지 모르겠다.. 이 글도 그냥 짧게 인상만 남겨야겠다. (스포 주의) 뫼비우스..한 시간 반 정도 되는 영화였는데 대사가 없는 무언극이라는게 가장 큰 특징이었다.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였음. 상영 후 GV Q&A 때 감독의 코멘트를 빌리자면 '요한 계시록'이라는 영화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영화 등장인물 중 성기가 없는 남자가 나온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 인물에 빠져들었고 그가 성기를 잃게된 이야기를 쓰고 싶어져 탄생한 영화가 바로 '뫼비우스'

"구원자" 관객과의 대화입니다.

"구원자" 관객과의 대화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9일

관객과의 대화 두번째 입니다. 원래 새벽의 저주 3D 소개문도 따로 있는데, 그건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워낙에 많은 분량을 소화하고 있는 통에 제가 한계에 다다르는 면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오전에 쓰고 있는데, 하필 심야 상영 갔다 온 직후이기도 하고 말이죠. 게다가 조금만 있으면 해결 해야 하는 몇가지 일들도 있는 상황인지라 아무래도 급하게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굉장히 느리고 인물의 행동을 다 보여줄 정도로 긴데, 감독이 기대한 효과는? 주인공이 계속 특정 브랜드 옷을 입고 있는데, 그걸 일부러 설정한 것인지? 시실리 마피아는 주로 라코스테를 입기 때문에 어느 정도 현실성을 주기 위해서 입혔다. 여주인공의 경우 역시 같은 드레스를 입혔다.

구원자 - 누가 누구를 구원하나?

구원자 - 누가 누구를 구원하나?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8일

이번 영화제에서 차선책으로 고른 영화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실 이 영화보다 다른 영화 하나가 더 보고싶었는데, 전 야외 극장이 너무 싫어서 이쪽으로 바꿨죠. 그런데 인기는 이쪽이 더 많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 덕분에 야밤까지 미친듯이 달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치 않은데, 솔직히 좀 힘든 면들도 강하죠. 이 영화 외에도 손이 가는 영화들이 상당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급조절을 해야 하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지금 하려는 영화 리뷰는 거의 비슷한 내용에 관해서 얼마나 잘 다루는가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른 스타일의 영화는 그렇게 영호에서 보여주는 대부분의 문제는 절대 간단하게 이야기 되는 것들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