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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를 즐기는 자세
영화제는 티켓팅도 한장씩 그리고 혼자 다니며 즐기는게 제일이라는것을이번 영화제를 통해 확실히 깨달았다.이제부터 영화제는 혼자 다닐꺼닷! 개막일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잠시 졸고 개막작 '바라:축복'을 보러 왔음. 부탄 영화인데 주위가 산만해서인지 제대로 감상을 하지못해서 많이 아쉬웠음.영상미가 꽤 아름다웠던것만은 기억에 남는다. 10/3-6 (개막주말) 그리고 10/11-12 (폐막주말)동안 11편의 영화를 관람.관람한 영화 중 TOP 3:1. Short Term 12뉴스룸의 John Gallegher Jr. 이 나오는 약간 독립영화 느낌의 영화.그냥 너무 감동적임!!!!2. 피막태국의 영화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대단

아델의 이야기 1부와 2부 - 약간은 특별한 사랑
이 영화 역시 개봉이 목전입니다만, 길이도 그렇고, 웬지 편집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결국 이때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런 영화들은 개봉한다고 해도 찾아가기가 힘들 거라는 계산도 상당수 깔려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상황이 그렇다 보니 제가 이 시간대에 바라던 다른 영화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오래 못 내려가 있는 상황이 되어버린지라 최대한 액기스만 뽑아 올리는 방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한 사전 정보는 역시나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인데, 칸 영화제에서의 호평과 여러 가지 그 외의 것들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한 면도 있습니다.

BIFF "용서받지 못한 자" 늦은 감상평
지난 토요일에 보고선 늦은 감상평.. 뫼비우스 때 너무 빡세게 적은 듯 하니 이번엔 정말 느낌만.. 이스트우드 할배의 원작 리메이크를 충실하게 하면서도 소위 말하는 왜색을 잘 살린 것 같다.. 영화의 스토리 자체가 원작과 닮아 있어서 특별히 스토릴 논하긴 불필요해 보이고 (몇몇 부분을 제외하곤 장소만 달라진 느낌..) 와타나베 켄 아저씨 하나 믿고 예매했는데 기대보다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감독은 훌라걸스를 연출한 이상일 감독.. 내가 좋아하는 와타나베 켄 아저씨의 극 초반 허당 연기도 굉장히 좋았고, 시대의 사이에서 고뇌하는 사무라이가 변해가는 모습을 아주 인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마지막 전투씬이 끝나고 불타는 건물을 등진 채 말을 타고 돌아가는 쥬베이의 모습은 정말이지 잊을 수 없다.

흉악-어느 사형수의 고발 : 보는 사람이 분노하게 되는 영화
드디어 오프닝 작성의 마지막 입니다. 사실 이 물건은 지금 이 글을 작성할 당시에는 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인해 나중으로 미뤄 놓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예매를 놓친 영화들이 있는데, 이 영화가 그 중 하나인 상황이죠. 다른 문제라면, 정작 영화제 상영 순서상 마지막 리뷰는 아직까지 두개가 더 남았다는 겁니다. (리뷰는 항상 그렇듯이, 본 순서대로 작성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오직 전편이 있는 영화들에 관해서 리뷰가 밀렸을 경우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전 이 영화를 심야 상영의 마지막 영화로 봤고, 엄청나게 피곤한 상황에서 영화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경향은 아델의 이야기와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까지 이어집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