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제가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저는 웹툰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정말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도, 이게 뭔 작품인지 제대로 설명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나름 평가가 상당히 좋은 작품이기도 하고, 동시에 미국에서도 이미 좋은 평가를 받은 경우라고 되어 있긴 합니다. 아무래도 상다잏 독특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한데, 웹툰의 영화화가 하루 이틀 있는 일은 아니니 말입니다. 이번에 이 작품을 만드는 데는 아센디오 라는 국내 제작사 입니다. 개장수가 누가 될 지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은데......솔직히 뭔지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