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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풀 데이다냐-
어제는 광주를 만끽(?)하느라 글을 못 썼습니다! 한참을 걷고 간만에 맛있는 것도 챙겨먹은 상태에서 광주 내려온 목적도 달성, 축제도 구경! 자세한 얘기는 움직이면서 쓰는 게 낫겠네요. 할 얘기가 아주 많으니깐- 날씨는 좋고 바람은 선선 오늘은 나의 날! 자고 일어났더니 여기 광주에 처음 와봤을 때 들어온 동네네요. 처음엔 대인동 방향이었는데 꽃파는 아가씨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광주에 이쁜 카페가 많았다!
광주를 정처없이 걷습니다. 하필 날씨가 구리네요. (...) 저번에 상무지구 갔다 올라갈 때도 그렇고, 저와 광주가 어울리면 비가 오는 건가. 여하간 그렇게 많이는 안 오니까 꾸역꾸역 올라갑니다. 횟감 : 아...만사 귀찮다 왠지 축 늘어지는 날씨인 가운데 계림 오거리에 도착. 사실 이곳에 있는 가게인 미니토이에 찾아온 겁니다만, 이쪽은 포스팅이 왕창 길어질테니 다른 포스팅으로 넘기고! 이쪽에서 점심먹고 다시 금남로 쪽으로 일부러 빙-둘러오니 동명동에 도착했습니다. 허름한 거리 안에...카페들이 많군요. 게다가 다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개인이 경영하는 특색 있는 녀석들입니다. 커피숍만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찻집도 있네요. 뭐 사실 커피가 차긴 하지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