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초밥

포스트: 4|아이템:고등어초밥(3)
Tags

Posts

4 posts
회전초밥 스시이안앤 분당서현 타코와사비 군함 고등어 소고기 육회초밥

회전초밥 스시이안앤 분당서현 타코와사비 군함 고등어 소고기 육회초밥

오래간만에 4명의 식구가 모여 점심 메뉴로 모두가 좋아하는 분당에 있는 회전초밥 집에 왔어요. 전국 프랜차이즈인데, 막내를 뺀 세명은 한두 번 이상은 다녀간 곳입니다. 그동안 먹었던 초밥 전문점 중에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 곳이라 다 함께 왔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흰 살 생선 외에도 다양한 재료로 만든 것들도 많아 더욱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좋습니다. 소고기초밥 종류도 다양하게 있는데요. 한 점 나오는 육회초밥은 우리 모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고등어초밥은 빨리 상하고 비린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일식이나 이자카야 전문점에서도 잘 팔지 않는 메뉴인데요. 여기서는 정식 메뉴에는 없지만 싱싱한 재료가 준비되.......

나라(奈良):사슴공원

나라(奈良):사슴공원

Boundary.邊境|2017년 3월 20일

아침, 밤 늦게 들어온 젊은 회사원이 옷을 입는 소리가 부스럭부스럭 들려옵니다. 핸드폰을 보니 새벽 5시 40분이 약간 넘은 시각. 새벽잠이 깨었으니 화가 날 법도 하지만 출장와서 게스트하우스의 불편한 잠을 잔 그 친구가 오히려 딱하더군요. 게다가 나는 지금부터 또 놀러 갈 거고, 그 사람은 출근을 회사를 가야지 않겠습니까. 파이팅, 이름 모를 직장인이여. 나는 지금부터 커피도 마시고 샤워도 하고 사슴보러 갈 거다. 서기 710년에 세워진 고대 일본의 수도, 교토(古都)로 이사하기 전까지, 나라(奈良)는 80여 년간 일본의 중심이었다고 당의 문화를 수용하여 시가지가 바둑판 모양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신라보다는 발해와 친했다는 것 등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이 가득하지만, 오늘 이곳에 온 가장 큰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3) 다시 이곳저곳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3) 다시 이곳저곳

세글룬|2012년 9월 16일

다시 스스키노로 귀환. 일본에 왔으면 라멘은 한번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라멘을 먹기 위해 라멘거리로 향했다. 그래서 그중 내키는 곳으로 들어가서 라멘과 군만두를 시켜먹었다. 이때 삿포로 클래식은 기본!!(이럴때 가이드북에 나와있거나 한글이 써 있는 가게는 왠지 가기 싫은 청개구리 심보!!)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다가 다시 밤길을 나섰다. 삿포로 텔레비젼 탑(돈내고 들어가진 않고), 토리노아나 같은 만화 관련 가게 등등을 좀 구경하다가 근처 술집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삿포로클래식과 함께 파이사와, 고등어초밥, 꼬치, 돈베이야키등을 시켜서 먹었다. 파인사와는 이렇게 내가 직접 갈아서 넣어먹는 거 ㅎㅎ 이렇게 홋카이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감동의 '고등어 누름 초밥'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

감동의 '고등어 누름 초밥'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

중독...|2012년 7월 3일

일본에서의 첫날은 요나고 역에 있는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에서 묵기로 했습니다. 마쓰에역에서 묵자니 다음날 돗토리까지의 기차 여행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바로 돗토리역까지 가기는 너무 멀고.. 이런저런 핑계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의 조식에 반했기 때문이었죠. 흉보지 마세요. 저 족발튀김 먹으러 세부도 가는 식탐 가득한 녀자입니다. 요나고역에서 나오자마자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바로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Hotel Harvest In Yonago)'가 있습니다. 역에서 3분도 안 걸리네요. 그런 지리적 잇점 때문에도 요나고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 바로 이 호텔입니다. 생각보다 규모는 큰 편인 것 같네요. 2인실이었다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이었겠지만, 저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