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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홋카이도 2014,7:(20) 삿포로에선 회전스시만 먹어도 만족

도쿄홋카이도 2014,7:(20) 삿포로에선 회전스시만 먹어도 만족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4월 21일

돌아가는 열차는 2시 58분에 출발하는 열차, 오타루에 갈아타고 삿포로에 도착하면 4시가 조금 넘겠군요. 삿포로에서 출발하는 하마나스가 10시니 6시간 정도 남은 셈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그러면 무조건 먹어야죠. 삿포로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스텔라 플레이스로 달립니다. 줄이 끊이지 않는 하나마루지만 오후 4시에는 기다릴 필요가 없지요. 하나마루 스시 스텔라 플레이스 점하고 같은 층에 있어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밖에서 메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코리안 다이닝 시장', 오른쪽에 미니 비빔밥을 껴주는 917엔의 냉면셋트 안내가 살짝 보입니다.부대찌개와 닭갈비 나베 같은 것은 평범한 편인데, 왼쪽 아래 '닭갈비 치즈 돌솥 비빔밥'은 충격이 상당합니다. 이런 독특한 메뉴때문에 구경

도쿄홋카이도 2014,7:(19) 아침 드라마 '맛상'의 무대 닛카 요이치 증류소

도쿄홋카이도 2014,7:(19) 아침 드라마 '맛상'의 무대 닛카 요이치 증류소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4월 17일

오타루를 접어두고 요이치를 가는 것은 오직 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 때문이지요, 실은 이미 두 번이나 다녀왔지만 두 번 다 겨울이라 한 번 쯤은 겨울 아닐 때 가보고 싶었습니다.스코트랜드의 옛 성을 따라 지은 공장 사이사이에 아기자기한 옛 건물이 많아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리타 하우스는 닛카 위스키 창시자인 타케츠루 마사타카씨의 부인인 리타씨의 이름을 따서 지었네요. 원래는 쭉 견학로를 따라 둘러봐야 하지만, 처음 온 것도 아니라 바로 시음 장소로 갑니다. 물론 저는 공짜 술을 마시려고 여기 온 건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지요 이유가... 일본 술 공장에 가면 보게 되는 '운전자 안내 스티커' 이걸 붙이고 있으면 술을 마실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런게 확실히 일본스럽기는 하죠. 시음 가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야, 내가 경고하는데 치토세 공항갈때 리무진 버스 절대로 타지마라 [19]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야, 내가 경고하는데 치토세 공항갈때 리무진 버스 절대로 타지마라 [19]

여행일정을 마치고 리무진버스를 타고 치토세공항으로 출발,원래는 JR을 타고 가려고 했는데 호텔 바로 근처에 리무진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공항까지 80분이면 간다고 해서 부담도 없었고요. ......그런데 설마했던 버스 정체 지나가는 길에 무슨 경기장? 비슷한게 있었는데 거기서 무슨 이벤트를 하는지 차가ㅋㅋ 안움직여ㅋㅋ 거기다가 주말인 것도있어 차가 완전 꼼지락꼼지락, 이렇게 80분 거리를 3시간 동안 기어가다가 비행기 출발 시간 정확히 65분 전에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나: 야, 우리가 지금 카운터까지 전속력으로 뛰어가야 하는건 알고 있지만...그 전에 할일이 있어 친구 : 뭔데?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 팩토리(ファクトリー)[18]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 팩토리(ファクトリー)[18]

여행을 시작한지 넷째날(이자 마지막날) 아침에 방문한 삿포로 팩토리(ファクトリー) 삿포로 팩토리는 예전(그러니까 1900년대 초반)의 삿포로 맥주공장을 쇼핑몰로 개장한공간, 참고로 맥주시음을 할 수 있는 삿포로 맥주박물관과는 전혀 무관한 곳이니 찾아갈때 착각하지 마시고... 관광객의 돈을 뜯어가려는 의지로 가득한 기념품 가게. 귀...귀여워! 곰 주의 표지판과 인생 추락중 표지판(....) 귀엽지만 뭔가 잔인한 느낌의 징키스칸의 진군 내부에는 삿포로 맥주 자료실도 있습니다. 규모도 작고 별건 없지만요(...) 쇼핑몰 내부는 꽤 넓은 편입니다. 쇼핑하려는 분들은 괜찮을지도 그런데 솔직히 말해 일부러 관광하러 갈 필요는 없는 그런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