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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2일차 - 굿샤로 호와 카와유 온천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글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길을 달려서 굿샤로 호로 갑니다. 산길은 사진이 없네요. -.- 언덕배기 꼭대기 쯤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파노라마 왜곡이 있지만 대충 이런 커브를 계속 돌아서 갑니다. 굿샤로 호 주변의 코탄 온천에 도착했습니다. 길바닥; 에 "노천온천" 이라고 써 있네요. 호수 앞에 간이탕과 간이 탈의실이 있습니다. 남녀 혼욕인 모양인데, 장비(?) 없이 여자 혼자 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간이 탈의실의 모습입니다. 그냥 사람 다니는 쪽만 가려놓는 건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굿샤로 호의 석양을 봅니다. 크 여름이라 벌레가 좀 있기는 하지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2일차 - 온천 순례 시작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글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비히로를 떠나서 이제 다음 코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온네토 호 - 아칸 호 - 굿샤로 호를 거쳐 카와유 온천까지 이어지는 루트입니다. 죄다 인적 드문 시골길 뿐입니다. ㅎㅎ 소가 풀 뜯고 있습니다. 그래도 포장도로라고 사슴이 뛰어나오거나 그러지는 않았네요. 열심히 달려서 아칸 호 온천에 도착합니다. 뉴 아칸 호텔 당일온천 시간이 3시까지인줄 알고, 온네토 온천을 지나쳐서 아칸 호 온천에 먼저 도착했는데 알고 보니 6시까지인가 해서 시간이 매우 넉넉했더군요. 그냥 온네토 온천부터 가도 됩니다.. -.-;;; 온천 간판 옆에는 예쁜 족탕도 있습니다. 당일치기 온천을 할 뉴 아칸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2일차 - 오비히로에서 먹어라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오비히로에서 유명한 가게들은 돼지고기 덮밥인 부타동 가게나 각종 일본 과자점들이지만 9시인데 다 문 닫았죠... 징기스칸이나 먹으러 갑니다. 홋카이도 양고기를 특이하게 생긴 불판에 야채와 함께 구워먹는 요리입니다. 곰이 한 마리 서 있네요. ㅎㅎ 다른 곰 장식들도 많았는데 밤이라 잘 안 보입니다. 메뉴입니다. 1인분에 450엔짜리 머튼, 550엔짜리 램 (타레 - 양념, 시오 - 소금간? 선택 가능하네요) 그리고 업그레이드 판인 것 같은 킹 머튼과 킹 램이 있습니다. 머튼은 나이 든 양으로 알고 있는데, 냄새가 날 것 같아서 그냥 킹 램으로 선택합니다. 우롱차를 한 잔 먼저 시키고... 야채를 원래 같이 줘야 되는데 여기는 따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일차 - 오비히로로
블로그를 닫고 유유자적하던 동안 일본 일본 일본 일본 태국 일본 일본 미국 일본 일본 등 많은 여행지를 다녀왔습니다만 [......] 실제로 여행기를 쓴다거나 사진을 올린다거나 한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해서 그래서 이번에는 끽해야 4박 5일짜리고 하니 여행기를 한 번 써 볼까 합니다. 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보니 몇 장 없네요... 텍스트 여행기가 될 예정이지만 재미없어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13시 20분 출발 16시 도착하는 티웨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떠납니다. 오늘의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내려서 차를 타고 오비히로로 가서 숙박. 심플합니다. 16시 도착인데 뭐 많은 걸 할 수도 없습니다. 삿포로 같은 곳이 목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