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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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기 -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홋카이도 여행기 -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include <exception.h>|2015년 7월 10일

위 루트로 혼자 렌트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비히로에서 시작해서 홋카이도 동쪽의 각종 온천과 노천탕을 돌고, 시레토코 반도를 둘러보고 돌아와서 아사히카와-후라노-비에이 루트로 귀국하는 코스입니다. 에 정리는 해 두었습니다만 좀 자세히 남겨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간단히 여행기를 써 보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 그렇게 마음먹었다는 거고 언제 다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릅니다......

후라노-비에이 풍경 사진들

후라노-비에이 풍경 사진들

느긋하게 후라노에서 출발해 켄과 메리의 나무가 있는 기타비에이 지역까지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후라노 시내에서 가까운 채향의 마을(彩香 の 里)은 웨딩 촬영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팜 도미타에서 멀지 않은 곳 사계채의 언덕 팜 도미타 보다 오히려 규모가 큰 듯 합니다. 목적지 아닌 목적지켄과 메리의 나무ケンメリの木1972년 니산 스카이라인 GTX 광고의배경이 된 곳이고 카페가 있기도 합니다. 카페에는 스카이라인 GTX 2대가 아직 보관되어 있고 안쪽에는 켄 과 메리의 이름을 딴 포플러 나무 2 그루가 심어져 있기도합니다. 카페안의 커플이 싱그럽기도 하고 켄과 메리의 나무 반대편 감자밭위에 나무들이 멋있는 풍경을 만들어 내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밭을 망쳐 놓았는지 사유지라서 출입을 금한다는 팻

홋카이도 첫날의 느낌

홋카이도 첫날의 느낌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홋카이도에 도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출국하는 사람들이 전보다는 줄었다 싶지만홋카이도로 가는 비행기편은 747이 만석이 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타는군요. 어느 보험 회사의 단체 여행이라든지 해서 단체여행객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서는 기침을 예사로 하는 사람도 있어서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만. 그렇게 도착한 홋카이도 공항에는 다른 항공편들에서도많은 사람들이 내려서 시장바닥이 따로 없습니다.원래는 한국으로 갈 사람들까지 전부 다 일본으로일정을 바꾸었다고 하더니 메르스 한방에 한국은 너무 손실을 크게 입었습니다. 심지어 외국의 대학교들조차 교환학생들을 당분간보내지 말라고 했다니 이거 참 완전 국가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이렇거나 저렇거나 신 치토세 공항에 도착해서 렌터카한

도쿄홋카이도 2014,7:(21) 홋카이도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 한 끼

도쿄홋카이도 2014,7:(21) 홋카이도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 한 끼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5월 4일

홋카이도를 떠나지 전에 마음이 급한데, 지하도에 이런저런 미술작품을 설치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2011년에 개통한 삿포로의 지하도로 '치,카,호'는 삿포로 역에서 오도리 역까지 잇는 지하도로입니다. 오도리역과 스스키노역까지는 이미 이어져있으니 치카호의 개통으로 삿포로역까지 오도리역까지 눈을 맞는 일이 없이 갈수 있게 된겁니다. 겨울에 홋카이도를 가면 정말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실감합니다.마침 삿포로 국제 예술제 2014 직전이었더군요. 예술제를 위한 미술 작품을 설치 중이었던 겁니다. 삿포로 전체를 갤러리로 삼아 이런저런 작품을 전시하는 것인데 게스트 디렉터인 사카모토 류이치씨가 바로 직전에 인두암 투병 사실을 밝혀 여행 도중에 TV에서 여러번 봤습니다.지하도를 도로나 상가로 이용하는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