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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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자연과 덕후의 여행 (1) 칭기스칸 다루마, 후라노로.

드디어 여행기 시동입니다~!!! 이번에는 메모도 착실하게 해놓고 여행 기간도 길어서 꽤나 질질 끌게 될 것 같군요..... 기념할 만한 홋카이도 여행. 집부터 인천 국제 공항까지 무려 붕붕이로 갔습니다.... 날씨도 맑은데 인천대교를 건너려니 감탄만. 차 안에서 혼자 바다다! 다리 짱 길어! 등으로 소리지르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밤새고 출발한지라 잠을 깨기 위한 대책이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붕붕이는 장기주차장에 맡겼는데, 당시는 8월 1일.... 미칠듯한 더위를 피해 주차타워에 넣으려니 그야말로 사람으로 꽉꽉. 빠지는 사람이 없나 빙빙 돌다가 귀가하는 가족을 보고 냉큼 안착시켰습니다. 럭키! 공항에 도착해 그다지 지체하지 않고 출국장으로. 중간에 로봇이 돌아다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점점 더

[아칸] 유쿠노 사토 츠루가 - 온천도 식사도 모두 대만족

#include <exception.h>|2018년 8월 20일

Disclaimer : 온천이고 식당이고 사람이 터져서 사진은 제대로 못 찍었습니다만 정말 좋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빌려다가 영업을 하겠습니다. 방에서 어기적어기적 나와서 1층에 있는 온천으로 향했습니다. 호가든 아닙니다. 겉모양은 이렇습니다. 미스터가 있으니 반대편엔 미즈도 있겠죠?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여기가 1층 온천입니다. 홈페이지에 사진을 가지러 가 보니 각 잡고 360 카메라로 찍은 영상이 있네요. 터치나 마우스로 돌려가면서 보시면 됩니다. 세상 좋죠? 침탕, 동굴온천, 일반탕, 자쿠지, 온도별 사우나, 폭포탕, 히노키탕 등등 웬만한 것들은 다 있는데 하나같이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아칸] 유쿠노 사토 츠루가 - 깔끔하고 모던한 숙소에 일본삘 한 스푼

#include <exception.h>|2018년 8월 19일

무심코 들른 휴게소에서 철뜨억인 것처럼 넋 놓고 사진을 찍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본연의 렌트 자세로 돌아간 모습입니다. 열심히 달려달려서 여행 마지막 숙박지인 아칸 호의 유쿠노 사토 츠루가 에 도착하였습니다.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특가를 잡아서 2식 만오천엔 근방에 예약했던 걸로 숙소 로비에 들어가면 딱 "아 뭔가 신경썼구나" 혹은 "온천이 좋거나 밥이라도 맛있겠지?" 두 가지 중 한 가지 생각이 들게 마련인데 여기는 다행히 전자였습니다. 어딘가에 발렛도 해 주고 집도 받아서 카트로 끌어다 주고 오홍홍 좋와용

[아바시리] 아이오이 철도공원 - 아사히카와 철도의 유산

#include <exception.h>|2018년 8월 15일

철뜨억은 아닙니다만 어쩌다 보니 여행 중에 철도 관련 스팟들에 자꾸 들르게 되는군요. 지난 포스팅에서 쿠마야키를 먹으러 왔던 미치노에키 아이오이 (道の駅相生), 아이오이 휴게소의 물산관 옆에는 웬 정체모를 철도 차량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곰고기인줄 알고 먹으러 들어왔으나 알고보니 곰빵이었던 쿠마야키를 한 입 물고 공원에 뭐가 있는지 구경해 보기로 합니다. 관련 포스트: [아바시리] 쿠마.. 야키? 아이오이 휴게소의 명물을 맛보자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빨간 차량 파란 차량 옆에도 무슨 건물이 있어서 가까이 가 보기로 했습니다. 멈춰있는 화물열차